당신의 드림 하우스가 위험에 빠졌다!
사랑하는 아내 에이미(브리아나 에비건)의 생일을 맞아 데이비드(숀 패리스)는 집을 구하게 된다. 새로운 집을 얻어 기뻐하던 부부는 오래 전부터 이 집에 숨겨져 있던 헤로인을 발견하고 이곳이 자신들이 꿈꿔온 아름다운 드림 하우스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집에서 어서 도망치려는 찰나, 헤로인을 찾아 건장한 남자들이 총을 들고 쳐들어오고 부부는 이 집이 단순히 마약을 숨기는 곳이 아니라 더 큰 음모를 품고 있는 곳이라는 걸 직감하게 된다. 과연 에이미와 데이비드는 수많은 남자들의 위협에 맞서 이 집을 살아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아래 알바들 평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저를 믿으세요.
몇 년 전...
시작부터끝까지 답답하게 본 영화...주인공 연기도 답답...스토리도 답답ㅜㅜ
몇 년 전...
내가왠만하면 10점이하안주는데 너무했다
몇 년 전...
여배우 목소리 쉣이네. 말그대로 쉣소리 ㅋ. 담배를 얼마나 쳐폈으면. 내용은 무슨 성인판 나홀로 집에 같기도 하고..초저예산 비디오용 영화. 조명값도 아까웠는지 계속 밤임.
몇 년 전...
이딴 영화를 보는데에 시간을 낭비하다니 무슨 전개가 암이야 여주도 암이고 여주는 병원가서 치료받아야될정도로 암이다. 보는 내내 화가난다
몇 년 전...
돌프룬드그랜 때문에 그나마...
몇 년 전...
처음 마약전쟁이 있었고, 마약계 거물급 '밀러드 핸슨' 실종 방송. 자동차 남자는 그 집의 문지기라 함. 죄책감? 데이빗+에이미는 햄볶는 소리 넘치는 신혼부부로 그 집에서 엄청난 마약을 발견. 핸폰은 자기차에 놔둔거 처음 나옴. 집은 CCTV, 집 전체 방탄, 전화,전기 없는 곳. 킬러로 보이는 2명 등장. 특수부대 출신으
몇 년 전...
뭔가 영 어설프네..
몇 년 전...
보는 내내 답답한 스릴러물..속이 뻥 뚤리는 동치미가 생각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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