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영화의 저력을 느낄 수 있는 패션모델 버전의 . 패션모델이 꿈인 메흐나는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뭄바이로 떠나지만 그녀에게 성공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그녀는 과연 런웨이에 설 수 있을까? 화려한 외면과 달리 너무나 치열한 패션의 세계, 그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메흐나의 이야기가 멋진 패션쇼와 함께 펼쳐진다.
* 2009 인도필름페어어워드 여우주연상 등 2개 부문 수상
촌스럽고 지루하고 뻔한 스토리...웬만한 인도영화 좋아하는데 이건 다 못 봤음
몇 년 전...
화려함 속에 감춰진 아픔을 잘 표현한듯 하지만 모든 세계가 저렇진 않겠죠?
몇 년 전...
지루했지만 중간중간 패션쇼의 화려함에 반하면서 봤네요
몇 년 전...
프리얀카 초프라의 재능
몇 년 전...
맛살라 영화 반대편의 리얼리즘. 감독 마두르 반다카르를 주목할 것.
몇 년 전...
추천. 현실적이면서 감동적이고 지루하지 않은 영화. 화려한 연출 속에 담긴 심오한 이야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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