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 어 이어 : I Give It a Year
참여 영화사 : 타임스토리그룹(주) (배급사) , 타임스토리그룹(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첫 만남은 운명, 연애할 땐 사랑, 결혼 후엔 실수?!
더도 말고 딱 1년만에…
내 남편을 죽이고 싶어졌다!
첫 만남 후, 불 같은 사랑에 빠져 초스피드로 결혼에 골인한 ‘냇’(로즈 번)과 ‘조쉬’(라프 스팰).
매일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일년만 살아봐!”라는
주변 사람들의 말처럼 결혼 생활이 순탄치만은 않다.
남편 조쉬는 하루 종일 소파에만 앉아 어설픈 유머를 날리는가 하면,
청소는커녕 쓰레기를 휙~휙 던져 놓고
급기야 회사모임에 동석해 진상댄스를 선보이기 까지…
운명의 남자에서 인생 최악의 밉상으로 변해버렸다!
그러던 중, 냇에게는 매력적인 클라이언트 ‘가이’(사이먼 베이커)가 나타나
거부할 수 없는 애정공세를 펼치는데…
깨물어주고 싶던 남자가 깨물어 죽이고 싶은 남편이 되어버린 결혼 1년 차 냇!
과연 그녀는 행복한 결혼 1주년을 맞을 수 있을까?
다른건 모르겠고.. 제인은 여기서도 제인이네요.. 생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병맛 영국식 유머
몇 년 전...
이 영화를 쓴 사람은 결혼해본 사람이 틀림없으리라. 나의 결혼 생활과 싱크로율 100프로인 주인공과 언니부부 ㅡㅜ 너무나 리얼해서 더 슬픈 영화.
몇 년 전...
그동안의 로멘틱 코미디물의 결말과는 다른 색다른 엔딩이 인상적이고
몇 년 전...
계속해서 웃게되네요
몇 년 전...
로맨틱 코미디인줄 알고 보았으나 이건 뭐 완전 블랙 코미디... 예상치 못한 결말이 씁쓸한 여운을 남긴다...
몇 년 전...
다른 여자, 다른 남자가 더 멋있어 보이는가? 같이 살다보면 그게 그거다.
결혼/동거는 환상이 아니고, '생활'이기 때문이지.
/ 대사를 듣다가 보면, 이런저런 생각을 좀 하게하는 현실적 로멘틱 코메디. 그래서인지 범작 수준은 넘었다.
/ 되지도 않은 영어로 제목 좀 바꾸지 좀 마라. 그냥 한국어로 만들던지.
몇 년 전...
공감할 수 없는 어설픈 코미디를 덜어냈더라면 괜찮았을 영화
몇 년 전...
병맛인데 재미는 있다ㅋㅋㅋ 둘 중 하나가 애정이 남아 있는것도 아니고, 저 정도 안맞으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봄. 결혼이 신뢰의 약속인건 맞지만, 일년도 안 된 상황에 저 상태로 평생을 함께 한다는건.. 생각만 해도 지옥이 따로 없네ㄷㄷ
몇 년 전...
대안마저 진부한.. 그저 이혼해도 좋아 라는 결론만 냈어도 좋을껄.. 그냥 지금 싫으면 이혼해가 답이라니...그냥 일년전 사랑하던 감정은 결혼해 시들해지면 쓰레기통으로 버려도 좋아가 답이라니...이건 영국식 결혼관도 아니다.
몇 년 전...
주요 등장인물들이 너무 평면적이고 밋밋해서 캐릭터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데다, 재벌가의 싱글남이 한 눈에 주인공에게 반해버렸다는 등의 구태의연한 설정과 상황들도 너무 손쉽고 성의없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안나 페리스의 사랑스러운 매력 외엔 전체적으로 모든 것이 과하고 산만하게만 느껴졌습니다.
몇 년 전...
쿨하지 못한 결혼생활에 대한 워킹 타이틀의 쿨한 대안. 그동안 워킹 타이틀이 보여준 달달한 사랑공식에 굿바이를 날렸다.
몇 년 전...
우리나라 정서로는 이해하기 힘든 막장 ㅋㅋㅋ 근데 재밌게 봤다... 영화는 영화니까 !
몇 년 전...
현실성이떨어지긴하지만 그럭저럭....
대리만족한 기분
몇 년 전...
무ㅓ 이런 막장.. 재밌긴 해요 ㅎㅎ
몇 년 전...
저질스러운 개쓰레기 영화네;;;;;;;;;;;;;;;;;; 그래도 주인공이 이뻐서 점수 좀 준다
몇 년 전...
이혼 권장하는 영화......
몇 년 전...
죽을때까지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그거 해주고 돈 벌어오는 건전지를 원하는 김치녀들은 결말이 아주 이상적이였을거야. ㅋㅋㅋ
몇 년 전...
워 ~ 이게 무슨... 결혼해보기 전에 좀 신중하자 1년살고 헤어진다라....뭐 그지같은 경우냐? 부부는 서로를 이해하며 사는것이랬는데..영화가 좀 많이 떨어진다
몇 년 전...
재미는 있는데...이럴수가.....
몇 년 전...
러브액츄얼리보다 백만배 재미있다~너무 잘봤어요^^
몇 년 전...
완전 공감가는 얘기ㅋ부부들만 느끼는~~
몇 년 전...
결국은.. 머가 진부한 껍데기 결혼의 환상.....요즘 사회에선 이해하고 넘어갈수 있는상황이지만.. 먼가 아직은 해석적으로 부족한.. 외국영화일뿐
몇 년 전...
미움을 사랑으로 극복할 줄 알았거나...
아니면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 날 줄 알았는데...
결국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단 말인가...
참 현실적이지만 씁쓸하다...
하지만 배경음악은 모두 완소...
몇 년 전...
시종일관 천박하고 지루하다
이영화를 보는 시간이 아깝다
뭐 하나 제데로 된 구석이 없는 영화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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