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게임의 이름은 유괴`를 영화한 작품으로 원작내용은 범인과 인질이 파트너가 되어 벌이는 전대미문의 유괴 게임을 그리고 있다.
만화같은 남여주인공에 만화같은 반전드라마. 반전의 개연성보다 감성적인 반전에 귀기울이자.
몇 년 전...
진짜루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었음~! 후지키 나오히토랑 나카마 유키에 케미 작렬~!! 후지키는 너무 잘생김이 뚝뚝 떨어지고 유키에는 진짜 여신이었음~!
몇 년 전...
반전 재밌었다. 결국엔 해피엔딩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남자주인공 집은 정말 멋있었다. 나카마 유키에 여신이 따로 없다.
몇 년 전...
머리싸움과 주연배우들의 모습등이 볼만하다
몇 년 전...
뻔한 내용이지만 젊었을때의 후지키 나오히토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후지키는 절제되고 딱딱한 도시 남자의 모습이 예나 지금이나 잘 어울리는듯.. 아마 호타루의 빛을 먼저 봐서 그런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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