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드문 마을, 자매인 송화와 미란이 운영하는 민박집은 늘 한산하다.어느 여름날, 4인조 남성 도굴꾼들이 민박집에 묶게 되고...그날 이후, 송화의 식칼은 더욱 날카로워져만 간다. 한편, 미란은 영택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허나, 미란의 사랑은 늘 핏빛 절규와 죽음만을 몰고 올 뿐! 과연, 도굴꾼들에게 내일의 태양이 허락될 것인가?
병맛 5지네....
몇 년 전...
음 정신이 혼미해진다
몇 년 전...
별점 2개반 줄려다 알바들땜시 반개 준다시간 많으신분 보심 될듯 b급 킬링타임용
몇 년 전...
정말 신선한 영화지만 너무 신선함에만 집중한거 같다
몇 년 전...
단관 안 내줄꺼면 iptv나 ott라도 좀 풀어라 제발
몇 년 전...
전라도냄새 많이 나는 영화
몇 년 전...
제 기준으로 이 정도 평점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높이려고 10점 줬습니다. 80년대 미국 B급 슬래셔 무비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가뭄의 단비 같은 영화였어요. 캐릭터들 전부다 매력 있고요. 아쉬운 점은 앞서 언급한 영화들은 잔인한 장면에서 웃음을 유발하는 포인트가 있었는데, 이 영화는 코미디와 잔혹함이 분리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감독님, 배우분들 앞으로의 행보가 무척 궁금합니다! 넘 좋고 응원합니다.
몇 년 전...
정말 이런 한국 독립영화가 많이 나와야 한국영화가 밑거름이자 건강한 그런 토대가 형성된다고 봅니다.
정말 내용은 극한의 코믹?!~. .. ㅋㅋㅋㅋ 다양한 에피소드??.. 코믹과 내용의 기발한 창의 상상력은 정말
최고수준같네요 ㅋ
몇 년 전...
한국독립영화의 이정도 연출력과 내용 구성이라면.. 정말 훌륭하다고 봅니다..
과거 양익준감독의 똥파리 이후 최고의 독립영화같아요.,., ^^. 참고로 유바리일본 독립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안보신분들 꼭한번 보세요 .. 후회는 ㅇ안하실거같아요 ㅋㅋㅋㅋㅋ
몇 년 전...
끊임없는 웃음포인트. 훌륭한 연기. 이만하면 B급 수작.
몇 년 전...
예 에라~있 재미없는건아닌데 지저분하고 역겨워서 끝까지다보고 지울렌다 호주영화라는 라이트아웃보다 백배는좋은영화라서 8점 배우들대사중 지저분한거는좀빼고수정하지 뭐냐? 감독 세 에 끼 야
몇 년 전...
신박하고 참신하고 도전적이다. 개판이지만 개같지는 않다.
몇 년 전...
대학 동호회 영화맞조?
몇 년 전...
딱 20년 전에 모 대학교 영상학과에 이 영화 같은 작품을 만든 이가 있었다. 그는 현재는 광끼 넘치는 내용으로 웹툰을 그려 유명 작가가 되었다. 간혹 광끼나 매니아적인 내용이 힘을 얻고 응원을 받기도 한다. 이 영화는 특히나 주연들의 캐릭터 소화능력과 거기에 부스터를 달아준 연출 능력 등이 돋보인다. 헌데 의도적인진 모르겠으나 각본에선 많은 논쟁거리를 소재로 삼는다. 동성애, 성매매, 신체장애, 성도착증 등에 대한 많은 갈등의 여지를 남겨 두었다. 단지 코미디일지, 아니면 비하로 비칠지, 그도 아니면 논란에 대한 풍자일지는 관객이 판단할 몫일 것이다.
몇 년 전...
호러 공포 로맨스 그리고 퀴어까지 잡탕이지만 너무 맛있다. 불량식품이지만 입에는 맛있다. 배우들 연기도 좋고 연출도 좋다. 한번 더 봐야겠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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