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점핑 더 브룸  포스터 (Jumping the Broom  poster)
점핑 더 브룸 : Jumping the Broom
미국 | 장편 | 157분 | 15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1-FMV0143 | 코미디 |
감독 : (Salim Akil)
출연 : (Angela Bassett) 배역 주연 미시즈 왓슨 역 , (Paula Patton) 배역 사브리나 왓슨 역
평점 : 10 /7
바람둥이들과의 짧은 만남에 신물이 난 사브리나는 자기 차에 치인 제이슨 테일러 라는 남자에게 한눈에 반한다. 둘은 6개월간 짜릿한 연애를 즐기지만 사브리나가 중국으로 회사를 옮기게 되자 위기를 맞는다. 계속 만남을 이어갈 수 있을까 고민하던 사브리나에게 제이슨은 잊지 못할 로맨틱한 프로포즈를 선사하고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한다. 드디어 결혼식 일주일을 앞두고 사브리나의 집에서 첫 만남을 가진 두 집안의 가족들. 남편 일찍 떠나 보내고 홀로 제이슨을 키워낸 제이슨의 엄마 팸은 처음부터 사브리나를 탐탁지 않아하고, 부유한 상류층 사모님으로 남의 시선에 예민한 사브리나 엄마는 거칠고 예의 없는 팸을 맘에 들어 하지 않는다. 결국 두 사람은 저녁 식사 자리에서 심한 말다툼을 하고, 설상가상으로 팸은 사브리나의 생모가 이모인 제네바라는 비밀을 알게 된다. 사브리나도 알지 못했던 이 사실이 만천하에 공개되고 충격을 받은 사브리나는 결혼식을 한 시간 앞두고 사라지는데….
feed_icon
모든 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되긴 했지만 시어머니의 여러 가지 행동들이 모든 사건의 근본적인 원인이지 않았나 싶다...등장인물의 작지만 잦은 갈등들이 너무 갑자기 쏟아져 나와 정신없이 전개된 것이 흠이라면 흠... 폴라 패튼의 미소는 역시 사람들 기분 좋게 만든다...
몇 년 전...
feed_icon
대체적으로 문안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 구성인물간의 갈등을 좀 더 잘 묘사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건데 후반엔 영화 막 빨리 끝내는 식으로 진행됨 뭐 좋은게 좋다는 식 전체적으로 등장인물들을 많이 미화시키고 갈등 부분 전달이 약함
몇 년 전...
feed_icon
미션임파서블 보고 폴라 패튼한테 반해서 영화 찾아보다가 다운받아 봤는데요..음ㅋ볼만해요..결혼식 준비기간 몇일만으로 영화가 이뤄진게 인상적이었어요 근데 싸울땐 그렇게 싸우다가 화해하는 과정이 별로 와닿지 않아요 쫌 마무리가 급한듯요
몇 년 전...
feed_icon
차라리 포르노 한편 보고말지. . .
몇 년 전...
feed_icon
너무 달콤하고 행복하게 본 로맨틱코미디였습니다. 누구와 하는 사랑이든 진심과 진실을 담은 사랑은 너무 행복한 것 같아요! ^^ 밝은 영상과 무난한 스토리, 기분 좋아지는 이 영화 추천합니다!
몇 년 전...
feed_icon
폴라 패튼 너무 예쁘네요. 정말 가슴따뜻해지는 괜찮은 흑인영화네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