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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 오어 데어 : 죽음의 진실게임 포스터 (Truth or Dare poster)
트루스 오어 데어 : 죽음의 진실게임 : Truth or Dare
영국 | 장편 | 98분 | 청소년관람불가, 심의번호 :2012-F772 | 공포(호러),스릴러 |
감독 : (Robert Heath)
출연 : (Jennie Jacques) 배역 엘리너 , (Jason Maza) 배역 조네시
평점 : 10 /5
5명의 십대 영국인 소년과 소녀들은 외딴 오두막으로 여행을 떠난다. 대학교의 일학년 ‘알파’그룹인 이들은 한 해의 끝을 자축하는 파티를 열기 위해 이곳으로 왔다. 이곳에서는 그들의 친구의 펠릭스의 형 저스틴이 동생을 대신해 먼저 합류한다. 저스틴이 이곳에 합류한 이유는 사실, 펠릭스가 자살을 했고, 그 이유가 이 친구들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펠렉스의 자살의 이유를 찾기위해 그들은 ‘진실게임’을 시작하고, 저스틴은 점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장난처럼 시작된 이 진실게임을 목숨을 건 게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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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재를 이렇게 재미 없게 만들 수 있다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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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평가를 받고 있는데 적어도 트루스 오어 데어(2018) 보다는 훨씬 잘 만든 영화임. 긴장감을 잘 살렸고 뻔한 클리셰도 박살내고 배우들의 연기력도 좋음. 플로렌스 홀이란 배우 참 매력있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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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뻔함.. 별 생각도 안들고.. 크게 잔인한 부분도.. 그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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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이런결말 너무좋앙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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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쓰레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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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개 쓰례기 영화 만든 감독시키 눈깔에 곰퇴치용 스프레이를 무한 분사해주고 싶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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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괜찮았던 영화 장소가 두곳뿐이라 다양성은 조금 부족했고 중간 살짝 엉성한 부분도 있었지만 진실게임답게 마지막 진실은 신선했고 또 특별히 주인공이 없다는점도 특이했던것 같네요 킬링타임 정도로는 볼만한 영화.인듯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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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의 구성은 엉성하지만 등장인물 사이의 갈등이 미묘한 재미가 있다. 그러나 인물들의 각각의 사정은 설득력이 약하다. 있을만한 이야기가 아니라서 공감은 어렵지만 끝까지 보게하는 흡인력 자체는 존재하는, 특이한 매력.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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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다. 우선 주인공이 없고, 등장하는 모든 캐릭터가 악역이다. 최후의 생존자는 누가 될 것인가 맞춰보는 것도 재밌을듯. 치밀한 계획이나 죽지 않는 살인마도 없고 그냥 될데로 되라 식의 진행이 묘미인 영화다. 생각없이 그냥 멍하니 보기 좋은 추천작.
몇 년 전...
트루스 오어 데어 : 죽음의 진실게임 포스터 (Truth or Dare poster)
트루스 오어 데어 : 죽음의 진실게임 포스터 (Truth or Dare poster)
트루스 오어 데어 : 죽음의 진실게임 포스터 (Truth or Dare poster)
트루스 오어 데어 : 죽음의 진실게임 포스터 (Truth or Dar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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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스 오어 데어 : 죽음의 진실게임 포스터 (Truth or Dare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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