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에 일어난 첫번째 전기톱 대학살 사건 후, 소이여 가족을 의심한 마을 사람들은 그 집을 태워 소이여 가족 사람들을 모두 죽인다. 몇십년 후, 헤더라는 여성은 자신이 할머니로부터 텍사스의 땅을 물려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헤더는 친구들과 함께 그녀의 뿌리를 찾아 텍사스로 간다. 그곳에서 그녀는 자신이 물려받은 집의 지하에 숨은 공포스러운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이 뭔 엄청난 짬때리기인가ㅋㅋㅋㅋㅋ
몇 년 전...
재미있긴한데
공포영화 주인공들. 지능지수는 돌고래 이하수준으로 디버프 시키지 않으면 안되는건가
몇 년 전...
이정도면 꽤나수작..b급영화같지 않고 통쾌하게 피가 낭자하는씬은 다소 아쉽
머리아프게 볼필요없는 영화
몇 년 전...
단점- 살인마의 무게감이 약해보이는 연출 장점- 시리즈중 제일 대처 잘하는 여주임 한줄 평- 시리즈 스토리상 끝판왕 답게 여주 판단력이 시원 시원 하다.
몇 년 전...
이번에도 여주의 미인계.....눈빛이 매력적인 여주 다다리오...영화는 웬 살인마의 가족....핏줄? 그런게 어딨어.....지 친구들을 잔혹하게 죽인 살인마를 핏줄이라고 용서해준다? 스토리가 최악이다...스릴도 없고.....
몇 년 전...
발상의 전환은 좋았으나 개연성이 없어서 공감이 되지않는다. 다른배우 존재감도 별로여서 그저 다드다리오에게 외모,몸매,똘끼 모두 몰아준 원우먼쇼같은 작품. 다드다리오팬에게는 소장감, 나머지 팬들에게는 한번보고 잊혀질 영화
몇 년 전...
텍사스 살인 영화중 스토리가 가장 살아있다. 공포영화로써는 좀 못미치더라도 의미없이 무식한 고어보다는 이게 더 낫다. 영화의 카타르시스를 잘 느끼게 해준다. 거기에 다다리오의 매력적인 모습까지. 엔딩 크레딧 후 보너스 영상도 있다.
몇 년 전...
영화 완성도는 그냥 저냥.... 여주는 이쁨
몇 년 전...
알렉산드라 넘 이뽀.
몇 년 전...
영화보는내내 여주인공만 눈에 들어왔다
눈빛, 몸매 너무 매력적이고 섹시하다.
몇 년 전...
영화는 거기서 거기고...여주인공...너무 이뻐...
몇 년 전...
으.... 너무 무섭다.....
몇 년 전...
여주인공이 너무 이뿌다... 얼굴 . 몸매 . 비율 ~~ 최강이다~~~
요정이나 미의 신으로 출연하면 어울릴듯~~ 눈빛도 신비롭고~~~
영화는 전형적인 b급 공포물... 나름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하다.....개인적으로 고어물을 좋아하기에..
고어물로 보기에는 다소 약하지만 암튼... 여주때문에 +2점 더 준다~
몇 년 전...
나름 1편 이후 스토리를 담은 볼만한 고어 스릴러..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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