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를 사랑한 4차원소녀의 아름다운 기적
10살 모나는 수학자였던 아빠가 삶의 의욕을 잃는 이름 모를 병에 걸리자 자신도 아빠를 따라 매사에 삶의 의욕을 버리기 시작한다. 그 좋아하던 피아노, 발레, 달리기도 흥미를 잃어버리지만, 유일하게 수학만은 버리지 못한다.
아빠의 상처와 함께 빛을 잃어버린 삶을 살아 온 그녀는 스무살이 되던 해 초등학교 수학선생님을 맡게 된다.
낯선 아이들과의 첫 만남은 모나를 위축되게 만들었지만, 그녀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아이들과 소통을 통해 세상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는 방법을 점점 깨닫게 되는데…
캐릭터성격도 스타일도 스토리도 모두 일본스럽다. 원작이 일본소설이 아니라서 깜짝놀랐다. 여태까지 본 영화 중 손가락 안에 들도록 끔찍한 영화였다.
몇 년 전...
위로가 되어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제시카는 뭘해도 이쁘 구낭
몇 년 전...
정말 잼잇다...아버지에 대한 사랑..결국은 떠나는게 맘 아프지만...결국 어릴적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것도 좋고..사랑을 알게 되는 알바도 인상적이였당..^^
몇 년 전...
재밌게 본 영화중 하나
몇 년 전...
착한 영화이면서 동화같은 이야기라서 자녀가 있는 분들이라면 같이 보면 좋은 영화이지만,전체적으로 심심한 가운데,다소 늘어지는 부분들이 시종일관 집중하면서 보기엔 힘겹게 느껴진다!
몇 년 전...
동화같은 마을에 4차원의 수학선생의 외로움을 극복하기...제시카 알바의 수수한 연기 말곤 원작의 의미를 제대로 살리진 못한 연출 같음
몇 년 전...
언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든
그녀는 숫자로 소통한다...
독특하면서 잔잔했던 내용...
여쥔공 반 아이들 때문에 좀 정신산만...
몇 년 전...
재밌어용 ㅎㅎㅎㅎ
몇 년 전...
예고편보니..아버지 영향으로 딸이..수학공식으로 의사소통을하네..불통과소통의 드라마..재밌을것 같은데..줄거리가없어..ㅠ.ㅠ.곧 25일 개봉인데말야..보고싶당.!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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