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는 버림 받고, 남자친구에게는 배신당하고, 유일한 친구인 거북이 지미와 도쿄에 온 이치노세 하루카. 금발과 개성적인 패션이지만 취직 면접에는 거북이 지미 동반하는 등 기이한 행동으로 제대로 취직이 잘 안 되고 있다. 그리곤 인터넷 카페 난민(PC방에서 먹고 자고 하는 집 없는 사람들)이 된다. 우연히 길에 붙어있었던 구인광고를 보고 고액 알바라는 내용에 호기심에 가보자 긴자의 유명 룸싸롱이었다. 그리고 미키라는 여자와 같이 살며 가게에서 일하게 된다. 가게의 NO. 1으로 에이스인 레이, 초인기 호스트 하야테 등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으로 하루카는 점점 변해간다. 그리고 자신에게 묻는다.
`자기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화려한 호스테스 생활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하루카, 현실은 만만치 않은데...
재미있다가 후반부에 현실감이 없어진다
무슨 모델 되는게 그리쉽나 일본은?
그리고 미니거북이 보내줄때 장식은 다 떼고 보내줘야지 곧 죽을거다 으휴..
몇 년 전...
별 스토리가 없는 영화. 주연보다 조연인 미키가 더 돋보이는 영화. 주인공 인생은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머든 다 잘하고. 무얼 보여주고 싶은지 드러나지 않는다. 패션잡지마냥 가벼운 이슈만 나열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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