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침략기 중국에서 일본에 저항해 싸우던 이름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
연출력과 스토리가 탄탄했다면 하고 아쉬웠던 작품
황효명의 카리스마는 역시 후덜덜하다.
몇 년 전...
그래도 여주인공 너무 이뻐~~~~
몇 년 전...
꽤 산만하다. (큰 약점임..) 황효명의 잘생긴 얼굴로 다소 연출력을 따라잡기엔 역부족인 듯.. 엔딩크레딧의 주제가는 황효명 목소리 같던데, 노래 괜찮더라구요.
몇 년 전...
내용 독특하고 각 배우들이 개성있다. 도적들의 항일 같지 않은 항일? 무모 황당하면서도 현실감 있고 찌질하게 싸우며 멋도 있고.. 여러 장르를 도입해 다소 산만하지만 재밌게 잘 만든 작품이라 생각함.
몇 년 전...
무모하지만 대범한 그들...
하지만 영화 속 내용은 지루하기 짝이없고...
진지함보다 웬지 은근 코믹한 부분이 더 많이 보이니...
내가 주 드로 다음으로 정말 잘생긴(남자다우면서도 핸섬) 것
같은 볼매 중국 남자 배우 황효명...
몇 년 전...
요즘 중국 영화는 무협액션이나 항일전쟁이나 심지어 코미디 까지도 시대 배경이 너무 편중된 느낌이다. 시대는 동일, 내용은 비슷비슷, 수출은 무시한 중국내수용 영화는 그만 좀 만들었으면. 의미라도 제대로 담긴 영화를 만들던지, 생각없이 때리고 쏘고 부수기만 하는 중국 영화에 질려버렸다.
몇 년 전...
초반부터 줄곧 지루하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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