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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묘지 포스터 (Pet Sematary poster)
공포의 묘지 : Pet Sematary
미국 | 장편 | 100분 | 공포(호러) |
감독 : (Mary Lambert)
출연 : (Dale Midkiff) , (Fred Gwynne)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거대한 트럭들만이 무서운 속도로 지나 다니는 한적한 도로변. 이 외딴 곳에 루이스(Louis Creed: 데일 미드키프 분) 일가가 이사오면서부터 공포는 시작된다. 짐을 풀기도 전에 딸 앨리(Ellie Creed: 브라이즈 버달 분)는 집 앞 그네에서 떨어지고, 아들 게이지(Gage Creed: 미코 휴스 분)는 트럭에 치일 뻔하며, 집 앞에는 이상한 분위기의 어디로 통하는지 알 수 없는 작은 오솔길이 있다. 주위의 건물이라고는 애완동물 묘지의 관리인인 크렌들씨((Jud Crandall: 프레드 그윈 분)가 거주하고 있는 관리소 뿐이다. 고양이가 죽자 루이스는 크렌들과 함께 인디언의 묘지에 묻게 된다. 그런데 다음날 고양이가 살아 돌아온다. 하지만 고양이는 전과는 다른 행동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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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영화라고 쳐도 뭔가 엉성하고 지루하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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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Sematary 20190407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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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분에 무덤에서 기도하는 목사역으로 최고의 이야기꾼인 원작자 스티븐 킹이 출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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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물인가 했는데 사탄의 인형으로 끝나는 약간 촌스럽지만 볼만한 영화. 하이힐을 한쪽만 착용한 장면과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고 고양이도 연기를 참 잘함. 죽은척을 잘해서 인형인 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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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감독인데 이 영화는 너무 처진다 상영당시 극장이 텅 비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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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후가 죽음의 이전으로 이어지는 건 안 되는 거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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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주년 리메이크판이 재개봉을 앞두고 있어서 다시 감상해봤다. 어렸을 때는 좀 무섭게 봤던 영화인데, 지금 보니 웃음 포인트가 꽤 있었다. 너무나 친절한 파스코우씨~ ㅋㅋㅋ 꼬마애 나오는 장면에서 심장주의. 무서워서가 아니라 핵귀욤이라 심쿵심쿵. 의미를 두고 보자면 꽤 진중한 메시지를 담고 있기도 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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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졸린 건 저녁을 많이 먹었기 때문만은 아닐거야...;;;;;; 아기와 냥이의 연기는 매우 뛰어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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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셋 낳으면 목메달이란 우스겟소리가 있다. 그만큼 키우기 힘들다는 뜻이다. 세살 넘으면 확실히 아들이랑 놀아주면 빨리 지친다. 힘도 세지고 활동적이라서 잠시도 가만있질 않아서 30분 놀아주면 체력이 방전된다. 누워있으면 밟아 올라 뛰질 않나, 앉아 있으면 목마 타려고 기어 오르고, 서 있으면 나가자고 보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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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제가 초딩떄 본거네요..그당시엔 정말 잼있게 봤는데 ㅎㅎ무섭기보다는...잼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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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짜리 연기력이 보통이 아니네요. 옛날 영화인데도 꼬마의 연기력에 감탄하면서 봤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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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임...스티븐 킹과 라몬즈 그리고 꼬꼬마 게이지 군 에게 찬사를 보냅니다.짝짝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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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 볼만함..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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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참 무섭게 본 영화~ 공포영화로서 정말 수작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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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현대에 보아도 괄목할만한 명작. 어설픈 신파적 장치나 시대적인 요소없이 고전적인 작품이라 지금 보아도 충분히 현대적이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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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참무서븐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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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묘지를 파는 한 목사의 무서운 유령 이야기입니다.
몇 달 전...
공포의 묘지 포스터 (Pet Sematary poster)
공포의 묘지 포스터 (Pet Sematary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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