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서 엄청난 충격을 받은 커스티는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경찰은 로도비코가의 문제의 집에서 한 젊은 경관이 피로 얼룩진 메트레스를발견하면서 줄리아의 끔찍한 범죄증거를 찾아나선다. 커스티의 담당의사탠너드 박사는 커스티에게서 영원한 쾌락과 끝없는 고통을 주는수수께끼상자의 비밀을 알아내려 한다. 박사는 환자인 브라우닝의 피묻은매트레스 속에서 줄리아의 껍질벗겨진 시체를 찾아내 살려낸다. 티파니가수수께끼상자를 조작하고 있는 동안 아버지의 환영이 남긴 구원요청의메모를 본 커스티는 티파니와 함께 그 지옥의 통로로 들어가는데 저주의프랭크와 줄리아의 무차별 공격을 받는다. 게다가 무시무시한 지옥의악마들과 악령으로 변한 채너드 박사가 그 두사람을 기다리고 있을줄이야.
신참에게 떡실신 당하는 수도사 사인방...
몇 년 전...
지옥의 사자들이 사람으로 변하며 죽어갈때 진짜 실망했다 전편보다못한...
몇 년 전...
수도승들이 한방에 나가떨어지고 인간으로 변하는 모습은 꼴불견이었다. 티격태격하는 것도 없이 한방이라니...
몇 년 전...
해외 헬레이저 매니아들 사이에선 2가 제일 인기가 높던데. 평이 심하게 갈리네요
몇 년 전...
1편은 시각적 심적 공포를 잘 활용했는데 2편은 공포는 커녕 어설픈 특수효과를 남발하며 그저 특이한 환경과 괴물의 등장으로 이목을 끌려는 SF로 전락해버림.대사와 스토리가 엄청 유치해져서 몰입도나 긴장감이 많이 떨어짐.1편의 퀄리티를 잇지못한 아쉬움.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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