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 대전 동유럽. 유대인 소년이 전쟁을 피해 맡겨진다.돌봐주던 아주머니가 갑작스런 사고로 죽자 소년의 시련은 시작된다.
모진 상황 속에 변해가는 아이의 눈빛이 안타깝네요..
몇 년 전...
서른후반이라도 소년이 된 것 마냥 3시간이 눈뜨고 보기 힘들만큼 고통스러웠던.누가 누구에게 칠할 수 있겠는가! 공허한 일일뿐. 200328cgv
몇 년 전...
밑에 평론가들 하는 뻘소리 듣지 마시길.
몇 년 전...
수많은 암전끝에 배워가는 생존본능
몇 년 전...
보다가 포기 ㅠㅠ 너무 끔찍해서 트라우마 생길듯...갈수록 더 더 잔인해 져서 마치 감독이 관객을 고문하는듯...니가 어디까지 견디나보자란듯이 ㅜㅡㅜ 이런 시대가 실제로 있었겠지...인간이 얼마나 잔인한 짐승인지 실감해보고 싶다면 3시간의 고문을 견뎌보시길! 그러나 후유증은 책임못짐ㅠㅠ
몇 년 전...
넘 마음 아프게 봤어요
전쟁은 없어져야 합니다
몇 년 전...
김기덕 영화 욕해대고 평점 테러하는 교회 다니는 개신교 신자들이 보기에는 평점 테러 대상의 영화
몇 년 전...
난해함과 폭력 외엔 아무 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몇 년 전...
인간은 악하다.
몇 년 전...
슬프고 먹먹하지만, 아름다운 영상 . 쇠심줄보다 질긴 목숨 붙어있는한 살아야한다.
오랜만에 만난 수작영화 . 소년이름이 요스카인지 모르겠으나 그 슬픈 눈빛은 영원히 기억하게될듯
존재하지않는 슬라브언어로 대사를 하고, 컬러로는 그 의미를 다 표현할 수 없어서 흑백으로 담았다고 하네여.
오래도록 간직하고픈 여운의 명작
몇 년 전...
견뎌낸들 어떠하리, 견뎌진들 어떠하리, 어차피 지옥인 것을
몇 년 전...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전쟁의 상처를 적나라하게 잘 그려냈네요. 어린아이의 시선, 먹먹함이 남는 영화.
몇 년 전...
인간이길 포기한 그들을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
몇 년 전...
침묵이 절반이나 울림이 강하다. 고증이 완벽해 시대의 정서를 고스란히 스크린에 담아내었다. 최근 개봉한 전쟁영화 중 TOP3에 꼽힐 수작.
영상미는 서사시. 전쟁은 인간을 얼마나 서서히 죽이는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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