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플라잉 로봇 : Glenn, The Flying Robot
참여 영화사 : (주)나우콘텐츠 (배급사) , (주)나우콘텐츠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4
음악 학교 시절부터 함께 긴 우정을 쌓아온 헨리와 잭은 서로에게 큰 자극이 되는 라이벌 피아니스트들. 그러나 이 두 남자 사이에 끼인 여자 라나로 인해 헨리와 잭의 사이는 예전만 못하다. 설상가상으로 헨리의 집에 글렌 굴드의 천재성을 닮아있는 가정용 로봇 ‘글렌’이 들어오면서 이들은 진정한 영혼 찾기라는 도전을 받는다. 트릴로지의 ‘핍핀’ 빌리 보이드가 사랑에 고뇌하는 피아니스트 헨리 역으로 등장한다. (2010년 제1회 과천국제SF영화제)
1등이여서 10점
몇 년 전...
평점이왤케낮아;!?!?
몇 년 전...
영화 전개가 느리면서도 짧은 시간안에 이정도의 몰입도면 정말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한다. 예술적인 느낌과 로봇이 나와서 SF느낌도 들었고 두 남자가 피아노를 함께 연주할땐 정말 멋있었다. 음악
몇 년 전...
생각보다 볼만했던 영화!
몇 년 전...
내 생애 최악의 영화 top3안에 들어갔다 ㅋㅋ 뻔한 스토리에 쓰레기 cg처리 내가 이걸 왜봤지? ㅅㅂ
몇 년 전...
이건 1점 주기도 아까운것 같다
이 영화는 무슨 싸이코패스 스릴러물인것 같다
등장인물들도 다 성격 파탄자들이고
이런 사람들이 인질로 잡혀서 피아노 연주를 해야된다
못하면 폭탄이 터진다네
근데 범인이 로봇이라니
로봇의 범행동기가 완벽한 연주라니
도대체 이 로봇의 성격도 그렇고
전자건반을 하나 사면될
몇 년 전...
내용 보다는 로봇이 인상 적이네 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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