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작가 로저는 어린 아들의 실종 이후 부인과도 별거 중이다. 자살한 숙모의 집을 물려받게 된 로저는 휴식도 취할 겸 저택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그런데 베트남전의 경험을 살려 후속작을 준비 중인 그에게 소설 속의 상황과 현실이 자꾸 겹쳐진다.
중학교땨 재밌게 보았던 영화
몇 년 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기묘한 집구석
몇 년 전...
꽤 재.미.있.는. 코믹호러 무비.
몇 년 전...
와우! 기쁘다. 조잡한 장난같지만 숨겨진 컬트코믹 한 편 발견한 느낌.
몇 년 전...
공포영화로서는 좀 글치만 영화 자체의 재미만 보면 괜찮지....ㅋㅋㅋ
몇 년 전...
상영당시 텅빈극장에서 봤었는데
아미타빌을 비롯해 하우스 영화중에서는
단연코 으뜸
스티브 마이너감독의 숨겨진 역작
Linda Ronstadt / you re no good
몇 년 전...
공포물에 장기가 있는 스티브마이너
몇 년 전...
13일의 금요일 숀 S. 커닝햄 제작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