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깊은 숲속에서부터 고속도로로 차 한대가 질주해온다. 그 차의 앞에는 예리한 칼날이 달려있고 그 차를 모는 것은 미친 제이크(Jake Pruitt: 대니 넬슨 분)이다. 그는 만나는 차마다 그 안에 타고있는 사람을 살해하고, 팔아버리는 것이다. 그의 두 아들은 타락한 경관으로 제이크의 행위를 방조하고 돕는다. 클리프 에반스(Clifford Evans: 존 색슨 분)의 가족이 제이크에게 걸려들게 되고, 불구인 그의 딸이 재치를 발휘하여 어머니와 함께 잡혀있던 제이트의 아지트를 빠져나오는데...
어느 미친 목사가 켄터키인가 하는 한적한 시골길에서 지나가는 차를 일부러 사고내 내장을 팔아먹는... 압권은 내장을 살아있는채로 꺼내려고 수술할 때 부르는 찬송가이다...끔찍한 영화.. 그러나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있으신 분 필히 연락해주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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