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차 대전, 독일이 유럽을 지배하고 있던 1944년, 프랑스 여군집단과 저항세력들이 루이스 와 그의 동생 피에르의 지휘하에 영국의 특수 작전 집행부에 협력을 요청하게 된다. 그들의 미션은 노르망디 해안가지역을 조사하다가 붙잡힌 영국군인 겸 지질학자를 구한 후 2차 세계대전의 D-Day의 계획을 지휘하는 독일군 하인드리히 대령을 암살하는 것이다. 영국 특수 작전 집행부(SOE) 소속 여성 요원 리즈 드 베사크의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작품이다.
전쟁 뒷편의 이런 실화들을 보면서 우리가 편하게 살아가고 있는 것에 대해서 항상 감사함을 느끼게 된다.
몇 년 전...
정말 소름끼친다! 이게 7점대 영화는 아닌거 같다!
몇 년 전...
전쟁영화 좋아하는데 몰입도 최고네요. 스릴도 있고..전쟁은 정말 안타깝네요..잘봤어요
몇 년 전...
아무리 박하게 줘도 8점은 충분히 받을 수 있다.
몇 년 전...
완전 재밌는데 평점이 왜이럼...스릴도있고 후반부엔 통쾌!!!!소피마르소는나이들어도 예쁘다ㅠㅠ
몇 년 전...
실화바탕의 전쟁 스파이물로 긴장감이 어마어마..
몇 년 전...
히틀러의 만행과 고귀싼 희생, 전쟁은 없어야 한다.
몇 년 전...
오! 소피! 스릴감 넘치는 전쟁실화 영화. 공부도 된것같고 재밌게 봤어요~
몇 년 전...
영화의 소재가 실화지만 영화적으론 못 만들었다는 생각 밖에 안드는 영화! 다만 오랜만에 소피마루소 누님을 봐서 좋았습니다. ^&^
몇 년 전...
2차대전 실화. 진짜 손에 땀을 줘고 봤다.. 명작이다..
몇 년 전...
이차대전사 최고의영화ᆞ실화라니 더더욱
몇 년 전...
재미있다고까지 할 수는 없고 한 번은 볼 만하다.
몇 년 전...
영화 13송이의 장미 + 각시탈 속 상황이 자꾸 연상되던 영화...청순 여배우들의 색다른 모습...
몇 년 전...
탄탄하게 전개되는 2차대전 당시 여성 요원들의 암살작전
몇 년 전...
한국이 부끄러워! 아직도 친일 매국노 투성이잖아!
몇 년 전...
2000대에 나온 70년대 수준의 헐리우드 전쟁영화. 프랑스영화도 이렇게 수준 떨어지는게 있구나.
몇 년 전...
긴박감 있고 재미있네.
몇 년 전...
오프닝의 인상적인 사진들이 기억에 남음.
두번째 작전은 누가 기획했는지..
오히려 상륙작전 탄로날뻔하고.. 점조직 하나 말아먹고.. ㅉㅉ
몇 년 전...
2차 세계대전의 레지스탕스 이야기를 다시한번 풀어주는 영화이다.
몇 년 전...
그래도 프랑스는 조국에 헌신한 사람들을 잊지 않았다. 소피 마르소도 이 영화에 캐스팅 된 게 영광이었을 거다
몇 년 전...
누가 좋은 나라인지는 전쟁의 승자만이 안다. 승자가 역사의 진실이다.
누가 좋은 나라이고 누가 나쁜나라인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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