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군 사령관 맷 모건의 아내가 강간 살해당한다. 범인들은 독특한 모양의 안장을 빠트리고 떠나 버리는데 맷은 그것이 옛 친구 크레이그의 것임을 알아볼 수 있었다. 맷은 그거 정착해 살고 있는 건힐 시를 향해 출발하는데, 한편 크레이그는 그 사건의 범인들 중 하나가 자신의 아들 릭이란 사실을 알아내고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맷에게 그를 넘겨주지 않으려 한다.
저 시대에 이런 영화를 그래서 더 줬음 ㅎ
몇 년 전...
등장인물, 영화배경 모두 좋습니다.
제가 두살때 개봉된 영화군요. ^^~
몇 년 전...
ㅡ서부영화를 좋아하는편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뻔한듯한 하지만 흥미진진하게 이끌고 가는 웨스턴!.
그리고 커크 더글러스의 멋.
이후 이 두 양반은 빈센트 반 고흐에서 만낫단..
몇 년 전...
강렬하고 인상적이지는 않지만 무난하고 안정적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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