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 지나면 기억이 리셋되는 여자,그녀에게 날마다 고백하는 남자. 모든 게 낯선 아침과, 헤어지기 아쉬운 애틋한 밤의 연속.그 여자와 그 남자의 무한반복 리플레이 로맨스! 내일도 오늘처럼 첫키스를 하자.
큰 기대 없이 봐서 그런가?? 2시간동안 보면서 엄청 힐링되던 영환데.. 오랜만에 보는 세리자와랑 항상 이쁘던 나가사와 둘만 보는 것만으로도 엄청 좋았는데...
몇 년 전...
원작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남주 여주 때문에 봤습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영화판 여주
몇 년 전...
재미있게 봤어요.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몇 년 전...
아무생각없이 흘리듯 볼수있는영화ㅡ하와이를 배경으로 풍경을 감상해도 좋을듯ㅡ요즘같은 자극적인 시대엔 재미없는 영화가 될지도 ㅡ하루의 나쁨은 잊고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처럼 행복함만 간직하기를ㅡ마지막 엔딩크레딧 노래가 좋네요
몇 년 전...
역시 믿고보는 야마다타카유키! 원작하고 다른 요소로 충분히 재미있고 감동있는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볼만하긴 한데 용사 요시히코 법사 부처 때문에 몰입이 잘안된다
몇 년 전...
재밌는뎅???ㅋㅋㅋ
몇 년 전...
최악입니다. 절대 보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목이 익숙해서 줄거리를 읽어보니 재밌어 보여서 봤는데 영화 구성상 불필요한 장면(몰입을 방해하는)이 너무 많습니다.
제목이 익숙하다 했는데, 검색해보니 아담 샌들러, 드류 베리모어가 출연한 할리우드 영화가 원작이더군요. 원작도 한번 봐야겠습니다!
암튼! 하와이의 경치는 아름다웠고, 나가사와 마사미를 알게 된 건 좋았습니다. 제 별점은 10점 만점에 5점!
몇 년 전...
영화는 잔잔하면서도 무난했어요. 사토 지로 넘넘 좋아요!!
몇 년 전...
원작도 재밌게 봤는데, 일본 버전도 기대되네요!
나가사와 마사미라니..대박
몇 년 전...
영상미도 좋고 내용도 좋고 배우들도 이쁘고 너무 재미있게 봤네요
몇 년 전...
야마다 타카유키 영화라서 봤는데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백하게 잘 그렸네요.
몇 년 전...
일본 영화 특유의 과장스러운 설정과 유머가 더해진 일본판 "첫 키스만 50번째". 원작의 감동보단 다소 밋밋하지만, 특유의 유머가 더해져 나쁘진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와이의 푸른 자연이 더해져 중간중간 눈이 호강하는 느낌이었다. 원작이 워낙 좋은데다, 두 주연의 조합이 좋아 즐기기에 무리없는 작품이다.
몇 년 전...
원작 감동 그대로
몇 년 전...
재미있네요^^ 아버지 왜케 웃기냐 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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