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만발, 감동 백배의 색(?) 다른 전쟁이 시작된다. 딴지걸기 대왕 장인어른 VS. 우격다짐 명수 예비사위뼈대, 아니 색깔 있는(?) 흑인 집안에 어느날 불쑥 찾아온 첫째 딸 테레사(조 살다나)의 남자친구는 다름아닌, 보기만 해도 부실해 보이는 희멀건 한 백인이 아닌가? 열받아 눈에 뵈는 게 없어진 아버지 펄시(버니 맥)는 가문의 순수한 혈통을 위해 작전명 “그 녀석 쫓아내기!”에 착수한다. 아버지의 집요한 딸 사수작전에 도전장을 낸 그 녀석 사이몬(애쉬튼 커처) 역시 만만찮은 상대! 존스 집안 귀신이 되어 뼈를 묻을 각오로 무대뽀 거짓말을 일삼으며 예비장인을 상대로 흥미진진한 해프닝을 펼친다. 눈에 흙이 들어가도 딸이 정상(?)적인 남자를 만나기를 바라는 펄시와, 죽어도 테레사를 포기할 수 없는 사이몬의 서로 기죽지 않는 신경전이 계속되면서 이들의 관계는 어느덧 알 수 없는 정으로 끈끈해지는데…그러나 테레사와 사이몬의 이별의 조짐! 과연 펄시의 소원대로 사이몬은 존스 집안에서 영원히 쫓겨나는 것일까?
8점정도는 줘야하지 않을까..
몇 년 전...
내 인생 코메디 영화 중 최고.
몇 년 전...
흑인과 백인의... 재밌었습니다
몇 년 전...
재밌게 볼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1인과 백인의... 재밌었습니다
몇 년 전...
웃음 만발, 감동 백배의 색(?) 다른 전쟁이 시작된다.
딴지걸기 대왕 장인어른 VS. 우격다짐 명수 예비사위
장인어른과 예비사위가 싸우면서 벌어지는 행복한 결혼식!
몇 년 전...
자못 위험할 수도 있는 주제를 아주 유쾌하게 잘 풀어내서 런닝타임 내내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다. 마무리도 해피엔딩이라 영화가 끝난 후에도 입가에 미소가 오랫동안 남아있는 영화다.
몇 년 전...
이런 코미디 영화 너무 좋아..
로맨틱코미디장르에 코미디적인 성향이 조금 더 짙은데, 그게 더 재미있네..
몇 년 전...
"사랑은 용서로 부터 시작되고
운명도 선택으로 결정된다."
결혼!
정답은 없다.
완전을 위한 몸부림에서
행복의 위한 차악의 노력의 결과에서
삶의 무게가 결정된다는...
인종갈등이 아니라
태생적이고 불합리한 결합에서
시간의 망각에서 타성적 판단으로 자기최면에
자기화되어버린 것이 아닐까?
결혼의 속살을
코믹하게 느려낸 가족영화로 강추함 ㅎ
몇 년 전...
잼있메
몇 년 전...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다인종 국가가 아니라서 이해가 안감
몇 년 전...
흑인 장인과 백인 사위의 싱거운 신경전
몇 년 전...
버니맥의 발견. 더 이상의 의미는 없는듯
몇 년 전...
초반엔 흥미로웠으나 영화가 꽤 길게 느껴질 정도로 후반으로 갈수록 약간 지루함.여주인공은 어느 영화에서 보더라도 늘 어두워보이는 인상이라..유쾌한 영화인데도.칙칙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네.
몇 년 전...
그냥 생각없이 보기 괜찮다~그래도 화목해보이는 가족이야기?ㅋ그래서 보면서 즐겁다 ㅋ
몇 년 전...
딸이 조이 살디나였다니. ㅋ 편안하게 볼만한 영화였음. 출발비디오여행은 영화광으로선 정말 싫음. 거기서 '깝스'보고 영화봤는데 너무 재미없었음. 오히려 출발비디오여행에서 설명해주는게 더 재밌었음. ㅋ
몇 년 전...
심심할때 보면 좋아요~~~
몇 년 전...
식상한 이야기 조금 유치하기까지하네요
몇 년 전...
출발비디오여행에서 보고 넘 재밌을 것 같아서 봤는데 내용을 다 알고 보니 쩝... 출발비디오여행 정말 자세하게 스포일러해준다 ㅠㅠ 애쉬튼커처는 완소~!
몇 년 전...
애쉬튼 커쳐 너무 귀여워~
몇 년 전...
내 시간 돌려놔...
몇 년 전...
전개가좀그렀지만
마지막내용이좋네여
몇 년 전...
이정도면 좋은 영화 라고 생각이 든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지만 깔끔한 구성이 더욱 맘에 들었다. 좋았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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