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종교지도자이자 혁명가인 다까라마의 싱가폴방문을 계기로 그의 정적들은 적군파 테러리스트를 고용,그를 암살하려 한다. 인터폴은 이를 저지하기 위해 레이를 급파한다. 한편 다까라마 같은 비행기를 탄 벤과 그의 애인 린다는 그와 조우하는데 다까라마는 린다가 자신과 같은 운명을 타고났다고 알려준다. 비행기가 도착하고 그들이 공항을 빠져나오는 순간,테러가 있고,인다와 다까라마가 머리에 총상을 당한다. 이들은 병원으로 후송되나 두 사람 모두 희귀 혈액형인 P형. 싱가폴내에 단 3사람만이 가진 이 피를 구하기 위해 레이와 벤은 각기 동분서주한다. 그러나 두 사람은 이미 살해당하고 벤과 레이는 단 한 사람 남은 봅을 서로 데려오고 해프닝을 벌인다. 그러나 이들은 계속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을 받고 위험이 여기저기 깔려있는데...
진심으로 설레였던 느와르 영화!!!
몇 년 전...
킬링타임 오락물로써 당시 볼만했었다. 유덕화와 앨런 탐의 콤비가 썩 잘 어울렸던 액션물
몇 년 전...
와~~~경천 12시~~~그당시 성룡땜에 대부분의 홍콩영화가 정말 되도 안한 코믹이 많았는데 그런걸 싹 빼고 진지한 액션물로 나는 만점준다. 일본 테러분자들이 무시무시하게 그려짐 ㅋㅋ
몇 년 전...
그 당시에 엄청 스릴있고 박진감 넘쳤슴
몇 년 전...
어색한 일어 덕분에 실컷 웃음
몇 년 전...
적군파와의 대결이 볼만
몇 년 전...
극장에서 봤는데 정말 잼나게 보았다
몇 년 전...
다이하드의 영향을 받아서 계속 총싸움 이여짐. 결과적으로 완성도 떨어지는 액션씬이 이여져서 별루임. 총싸움이 너무 많기에 거의 내전수준으로 싸우지만 긴박감은 떨어지는 묘한 영화.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