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 Cafe
참여 영화사 : 예지림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도키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6
손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아키하바라의 하녀카페는 일상에 지치고 외로운 사람들 즐겨 찾는 곳이다.
한편 순진한 청년 카바시마의 유일한 낙은 카페에서 일하는 딸기양을 만나러 가는 것. 늘 다정히 대해주는 그녀를 짝사랑하게 된 카바시마는 우연히 어두운 길거리에서 딸기양과 마주친다. 반가운 마음에 말을 걸지만 갑작스런 상황에 놀란 그녀는 도망치려다 쓰러져 의식을 잃고 만다. 당황하던 카바시마는 자신의 만화카페로 데려와 그녀를 독차지하려는 계획을 세우는데…
별 뜻없이 가볍게 볼 영화는 아닌듯.. 철학적이고 양자역학같은 이론도 섞여있는데 보고나면 우리의 힘든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하는 그런 힐링영화....로맨스가 항상 연애사만 다뤄야하나..충분히 사랑에 대해 새로운 관점에서 잘 알려준 영환데
몇 년 전...
심오한 영화네요. 추천해요.
몇 년 전...
이프온리와 위스퍼러시리즈를 좋아했기에 러브휴잇의 연기를 또다시기대하며선택했지만 기대에 비해 영화가 좀 난해하고..아름답지않네요...
몇 년 전...
뭐지????란말밖에안나옴
몇 년 전...
어쩌다 보게된영화~ 난 이런 소소한 스토리가 좋다^^
몇 년 전...
이 영화의 결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거지..?
몇 년 전...
엉뚱한 스토리지만 있을법한 가상이 재밌가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의 밑 바탕에 흐르는 인간애는 보는 내내 훈훈하고 감동을 주는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따뜻하고 잔잔함
음악도 괜찮고. 누군가의 공간. 평화를 찾는곳.
나도 있지롱
몇 년 전...
데이비드 호킨스의 <놓아버림>, <의식혁명>을 곁들여 읽으면 금상첨화. 참 담백한 스피리츄얼 무비라는 점에서 귀한 보석, 들꽃같은 영화라고 생각함.
몇 년 전...
이 영화의 판타지적인 요소가 영화의 매력을 더해준 듯.
시선을 조금만 바꾸면 세상을 이해하는 눈을 넓혀주는 좋은 영화
몇 년 전...
카페라는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간들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생각보단 스토리든 연출이든 다소 평이한 듯.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맛은 좀 있네요.
몇 년 전...
소재 자체는 독특하고 흥미로웠으나 사람들을 묘사하는 부분에서 판타지적인 요소를 빼는 게 훨씬 자연스러웠을것 같다... 물과 기름처럼 잘 섞이지 않는 느낌...
몇 년 전...
우리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해주는 영화
몇 년 전...
엉뚱하게 판타지(?)스런 설정은 독특하나...
상처입은 이들의 힐링 카페라고 하기엔...
매우 심심하고...그냥 지루...
몇 년 전...
소박함은 참 좋지만 필요 이상으로 묘하다. 커피의 향미도 기대보단 많이 약해 아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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