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넷의 부모님은 의사로 아프리카에서 연구활동을 하다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시게 되고, 시나라는 이름으로 짐부리족 무당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연과 하나되어 성장하게 된다.
티고라 왕국의 오트와니 왕자는 짐부리족이 사는 곳에 거대한 티타늄이 매장되어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자신의 형인 왕을 죽이고 왕위에 오르겠다는 계략을 세운다. 그리고 왕에게 위험을 알리러 찾아온 짐부리족 무당에게 누명을 씌우려고 하는데...
한편, 미식축구로 미국에서도 유명한 오트와니 왕자를 취재하러 온 빅 케이시는 우연히 왕이 살해되는 장면을 촬영하게 되고, 무당이 범인이 아님을 알게 된다.
무당을 구하러 달려온 시나와 마주친 빅 케이시는 얼룩말을 타고 온 금발에 파란눈을 가진 시나에게 한눈에 반한다. 그리고 동물과 대화하고, 정글을 다스리는 그녀의 능력에 또 한번 놀라게 된다. 하지만 첨단 무기로 무장한 오트와니 왕자의 군대로부터 짐부리족을 구할 수 있을까?
지금 보니 왜이리도 웃긴지ㅋㅋ 타냐 로버츠는 그야말로 황금처럼 눈부시네
몇 년 전...
얼룩말을 길들여 타고 다니는 장면만으로도 경건하고 경이스럽다.
몇 년 전...
유년시절 웃으면서 재미있게 봤다....ㅋㅋ
몇 년 전...
비스트 마스터에 이어 타냐 로버츠가 예쁘게 나오는 재밌는 고전 명작
몇 년 전...
타잔 + 아바타 같은 스토리에 타냐 로버츠의 눈부신 미모. 말도 안되지만 재미지다.
몇 년 전...
옛날에 인상깊게 봤습니다.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몇 년 전...
타냐로버츠 매력
몇 년 전...
배경과 음악이 환상적임
몇 년 전...
평점 너무 낮네요
괜찮은 영화입니다
몇 년 전...
블루라군을 기대했다가..별로.
몇 년 전...
오늘 아침에 케이블 TV에서 이 영화을 보게 되었다. 영화을 보는 동안 여배우의 매력 빼곤 별로 영화 내용 구성은 별로 인것 같다.
몇 년 전...
홍학이 나오는 장면은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서 몇번 나왔던 적이 있지만..
액션/어드밴쳐 영화 분류에서 아프리카나 오지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볼만한 영화같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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