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짓 존스의 일기 : Bridget Jones's Diary
참여 영화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배급사) , UIP코리아 (배급사) , (유)조이앤시네마 (수입사) , UIP코리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당신은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인가요? 어김없이 홀로 새해를 맞은 서른두 살 ‘브리짓’ 그런 그녀에게 운명처럼 찾아온 정반대의 두 매력남. 내 여자에게만 다정한 스윗남 ‘마크’와사랑에 직진하는 ‘다니엘’ 사이에서그녀의 다이어리는 행복한 상상으로 채워지는데…5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첫 페이지가 시작됩니다.
사랑스러운 로맨틱코미디의 진수. 특히 일본인을 몹쓸 종족이라 표현한 브릿지의 어머니가 참 마음에 든다.
몇 년 전...
콜린퍼스 넘 머싯는듯
몇 년 전...
콜린 퍼스의 영국억양은 정말이지 나를 미치게 만든다 ㅜㅜ
몇 년 전...
콜린퍼스 뭔데 잘생기고 난리야 ㅠㅠ 마지막에 코트로 안아주는 장면은 진짜 엉엉 키도크고 연기도잘하고 목소리는 끝장이다 ..
몇 년 전...
작가가 오만과편견1995를 보고 콜린퍼스에게 반해서 적었다고 하더니
몇 년 전...
나는 스무 살의 나를 그려봤고, 스무 살의 나는 서른 살의 나를 그려봤다. 보고 싶지 않은데 보이는 주름, 촛불도 아닌데 꺼져가는 머리숱. 보란 듯이 날아드는 결혼독촉장 아닌 독신경고장이 날아든다. 30대 끝자락에 선 그녀는 회식 때마다 '결혼 언제하냐'는 조롱 섞인 말에 결국 독신선언을 했다.
몇 년 전...
나의 영원한 크리스마스 영화.
오만과 편견의 다씨가 그러하듯 여기서도 오만해보이는 마크에게 선입견을 갖고 바라보게 되나 사랑을 느낀다는 점이 좋았음 .
20년이 지난 지금 보니 브리짓은 겨우 서른 두 살이고 그렇게 뚱뚱하지도 않네 ㅎㅎ
몇 년 전...
콜린퍼스♥
몇 년 전...
제가 20년 전에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 특히 1편을 보았을 때는 브리짓의 실수가 안타깝고, 걱정스럽고,
휴 그랜트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브리짓이 마크 다시와 이어지는 것이 어쩔 수 없는 브리짓의 외모와 조건의 한계처럼 느껴져서 좀 슬프기도 하고 그랬었는데요.
20년도 더 지난 지금 다시 보니 브리짓이 그렇게 사랑스러울 수가 없네요.
20년 전에 참 사람보는 눈이 없었구나 싶고,
마크가 너무 매력적이고, 브리짓이 왜 저렇게 사랑받는지 너무너무 이해가 되요.
실수투성이지만 반드시 진심을 전하는 용기 좀 부끄러울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해 해보는 실행력이라든지
매 순간 말 한 마디 한 마디 주
몇 년 전...
진심으로 다 오리지널로 만나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 진심으로 반가운 영화!!!
몇 년 전...
로코의 정석!!
귀여운 브리짓 젠틀맨 마크 ㅎ
몇 년 전...
회에서 왜 비린내가 나지?코로나땜에 텅텅빈 극장안에서 보는 영화...내가 십년만 어렸어도 정말 재밌게 봤을듯하다..근데...나이먹으니 사랑얘기는 시들....내마음에도 봄이 오려나?이젠 글렀다...
몇 년 전...
마크의 젠틀함과 브리짓의 사랑스러움 볼때마다 새록새록 재밌네요
몇 년 전...
마크가 브리짓을 좋아하게 된 이유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서 설득력이 떨어짐, 처음부터 외모가 마음에 들었었던건가?
몇 년 전...
유쾌한 로코
몇 년 전...
사랑스런 브리짓~
크리스마스에 딱인 영화
정말 사랑스럽다
몇 년 전...
이때만 해도
다들 푸릇?하고 신선했다
이런류의 로맨틱코미디
몇 년 전...
새로 쓴 <Pride And Prejudice>. 성적 매력을 어필하게 만드는 상대와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게 만드는 상대의 차이.
몇 년 전...
초반은 유치하고 지루했으나 따뜻하고 행복한 결말이 좋은 영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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