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동창생 이종배와 문도석은 출옥후 개머리판이 없는 칼빈총으로 범죄를 계획하여 일차범행을 성공적으로 끝내지만 살인을 저지르게 된 도석은 괴로움에 빠진다. 그러나 이종배는 제2,제3의 범행을 감행하고 그때마다 피해자가 생긴다. 종배의 부인 황여인은 남편에게 자수를 권하나 종배는 일소에 붙인다. 제3의 범행을 준비하는데 뜻하지 않은 사건이 생겨 신분이 노출되자, 종배와 도석은 쫓기는 몸이 되어 가족들을 찾아 죽인 후 자살한다.
이영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겁니다 리메이크 하면 대박 날영화 라스트신이 정말 기억에 남네요...
몇 년 전...
그들은 태양을 쏘고
몇 년 전...
완전 수작입니다. 이장호 감독님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성우 박일님 젊을때 완전 미남이네요
몇 년 전...
80년대 힘든상황에서만든 이장호감독의 걸작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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