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의 도교 도사가 명랑하게 살아가며 젊은 제자에게 쿵후 무술을 가르쳐준다. 제자는 오해가 생겨 과거에 실종된 황궁의 왕자로 판명이 된다. 황제는 환관인 도교 도사에게 엄명을 내려 사실조사를 시킨다. 황제의 도사는 젊은 제자를 해치려하나 두 명의 도교 도사에 의해 방해를 받는다. 기문둔갑이란 '죽은 것의 초자연적인 세계와 산 것의 세계를 맺어주는 도교주의 도사'를 말하는데...
82년도 당시 엔 센세이션 그 자체였죠. 그 시절 기술력을 생각한다면 정말 잘 만든 영화였습니다.
몇 년 전...
시대에 맞춰 보면 걸작임.
몇 년 전...
그럴 듯 하고 재미있다
몇 년 전...
반기문 또 다시 기문둔갑술로 사퇴!
몇 년 전...
액션 코믹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몇 년 전...
요즘 보아도 재미있는...리메이크 작으로 나와도 충분히 재미있을듯한...소재..
몇 년 전...
당시 이영화는.. 대단했어염..
몇 년 전...
한참이 지난 영화지만 참 재밌네요 ㅎㅎ 추억속으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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