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유전공학의 권위자인 윤박사가 해외에 나간 사이 그의 논문을 꺼내본 오인철과 윤진숙은 투명인간 약을 개발한다. 투명인간이 된 인철은 은행가 치기배를 잡고, 소년 인질범과 독극물 협박범을 잡는 등 사회악을 물리치는데 힘쓴다. 그러나 그를 미행하던 악당들에게 곧 정체가 발각되고 투명인간 약도 빼앗긴다. 약을 투여한 악당은 은행과 보석상을 터는 등 악행을 일삼지만 다시 환원되는 법은 알지 못했다. 결국 인철을 찾아와 환원제를 요구하던 악당은 경찰에게 붙잡힌다.
아뭐야.나 국민학교때 유선방송에서본거.소재가 특이해서 아직도 기억남.이영하랑 투명인간만 생각났는데 제목이 투명인간이었엉.다시보고싶다.
몇 년 전...
89년도에 봤던가..학교에서 단체로 시청했는데 ㅋㅋㅋ
몇 년 전...
무언가 아쉬운 느낌
몇 년 전...
노력많이 했다
몇 년 전...
짜짜라자짜짜짱가
몇 년 전...
gggggggggggg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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