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로 띄우는 무지개 같은 희망
아동 보호를 위해 일하는 켈리는 어느 날 신고를 받고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는 크리스탈의 집을 찾지만 문전박대를 당한다. 알고 보니 옆 집에 사는 아이들의 보모인 길다가 대신 신고를 한 것이었다. 한편, 이들과 같은 건물에 사는 바텐더 탠지는 무분별한 성관계로 주위에서 매춘으로 오해를 산다. 탠지의 엄마가 사이비 종교에 빠져 사는 동안 탠지의 여동생 나일라는 원치 않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이렇게 서로의 존재를 조금씩 알아가는 그녀들에게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던 흑인 여성으로서 삶의 아픔이 하나씩 드러나게 되는데…
아... 홈초이스로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어서 깜놀 했어요. 다양한 여자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가슴에 와 닿게 그려졌다는... 다들 살기 어려운건 마찮가지 인가 봐요
몇 년 전...
뭔가 어려움. 근데 여자로서 한번쯤 보면 좋을 영화인듯.
몇 년 전...
영화에선 흑인여자들이 격는 삶을 보여주려는것같은데
몇 년 전...
이런 드라마.. 너무 좋아요~
몇 년 전...
흑인여성들에게 이런 내면의 고통이있다는걸 개우쳐주는영화
인종차별의 심각함이 이토록 심각하다는걸 몰랏다 가슴찡한 영화 러닝타임이 꽤 긴데도 지루한줄모르고 보앗다 좋은 영화
몇 년 전...
섬세한 감정표현들이 담담하게 잘표현된 영화같아요 기대않고 봤는데 인상깊네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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