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기어, 노브레이크! 나는 도시를 누비는 바이크 메신저다!
명문대 출신의 와일리는 따분한 직장생활 대신 자신이 좋아하는 자전거를 타면서 도시를 누비는 퀵서비스를 직업으로 살아간다. 고정기어와 노브레이크 자전거로 쉴 새 없이 페달을 밟는 그는 1,500여명의 뉴욕 바이크 메신저 중 하나다. 여자친구 바네사 역시 같은 사무실에서 바이크 메신저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와일리는 바네사의 룸메이트인 니마의 의뢰를 받는데, 작은 봉투를 차이나 타운으로 배달하는 일이다. 봉투 속에는 중국에 있는 니마의 어린 아들을 밀항시킬 티켓이 들어있다. 그것은 자신이 모은 돈을 모두 털어 비밀리에 티켓을 마련한 니마의 유일한 희망이다.
한편 차이나 타운에서 도박을 일삼던 부패한 경찰 바비는 도박 빚으로 폭력배들의 협박을 받던 중 니마의 티켓을 훔쳐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 봉투 속에 들어있던 티켓의 진실을 알지 못했던 와일리는 계속되는 경찰의 추격을 따돌리는 와중에 니마를 통해 모든 진실을 알게된다. 바비는 추적에 실패를 거듭하자 티켓의 배달지를 임의로 바꾸고, 뒤늦게 모든 진실을 알게 된 와일리는 바네사와 함께 티켓을 시간 안에 원래 목적지로 배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아이들 영화 자전거를 저렇게 위험하게 타다니 말도 안되는 영화
몇 년 전...
자전거 주행하는 장면은 뉴욕의 복잡한 자동차도로의 상황과 대비되면서 신선한 재미가 있었지만 문제의 발단이되는 부분에서 설득이 많이 떨어진다. 내용이 실화였다면 아주 간단히 해결될 일을 인위적으로 굳이 자전거로 중요한 물건을 배송하게끔 장치를 만들어놔서 볼때만큼은 재밌지만 엔딩크레딧이 올라가는 순간 왜 저런 뻘짓을한거지? 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몇 년 전...
자라니 영화라니
몇 년 전...
라이더라면, 라이더의 근본정신에 공감하며 볼 수 있는 영화
70% 이상은 자전거 씬이 아니었나 싶을 정도로 스피드로 가득찼던 영화
내 시간도 스피디하게 사라졌다, 스릴 넘치고 기분 좋게!
몇 년 전...
자전거로 이 정도면!!!
몇 년 전...
자전거로 이렇게 속도감 있고 긴박할수 있다니~
몇 년 전...
좀 더 스피드있게 박진감 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2% 부족하다....너무 심하게 목숨을
걸고 타네....노브레이크란 설정자체가 개뻥이고....도심을 달리면서 노브레이크? 초능력까지
섞어대면서 영화가 갑자기 막장으로 흘러갔다.....스피드도 스티븐 도프가 주연인 '스틸' 이란
영화보다 질이 현격하게 떨어진다....이런걸 보고 속이 뚫리다니 답답해 죽겠더만....스토리도
진부하고...그래도 스턴트맨들 수고 많았다.....6점짜리는 아니라 본다...
몇 년 전...
아주재미있음
몇 년 전...
시원하게 도심을 질주하는게 속이 뻥뚤린다
몇 년 전...
가볍게 볼만한 정도
몇 년 전...
자전거 뽐뿌~~
몇 년 전...
자전거 매니아에게는 바이불 같은 영화네요
몇 년 전...
아주 흥미로운 영화
몇 년 전...
도심 자전거를 많이 타본 사람으로 보는 내내 몰입되어 시원하고 깔끔하게 봤음. 기대 이상
몇 년 전...
시작하면 쭉쭉 달려달려~
몇 년 전...
실제 저리 사고나면 자빠링만 해도 뼈 다 드러난다..
충돌사고라면..
몇 년 전...
뉴욬 자라뉘들 무셥....ㄷㄷㄷ
몇 달 전...
자전거를 소재로 스릴감있게 전개되는 영화로 즐기면 그만..
몇 달 전...
스토리 깔끔ㅎ. 킬링타임용으로 굿~
몇 달 전...
자라니들을 위한 영화.
몇 달 전...
퀵실버
몇 달 전...
자전거 택배, 자전거 만으로 스릴 넘친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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