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 불능의 상황!
살아남기 위해선 막아야 한다!
미 최고의 잠수함 ‘씨바이퍼’호와 함장 쿨페퍼 대령은 루즈벨트 대통령으로부터 최고 기밀 임무를 전달받는다. 일본군과 독일군이 장악한 남태평양 섬에 추락한 파일럿을 구출하고 독일과 일본 사이의 음모를 알아내라는 것. 섬에 상륙한 쿨페퍼 대령은 파일럿과 전쟁 포로 구출에 성공하지만, 씨바이퍼의 승무원들은 일본 구축함의 공격을 받아 위기에 처한다. 설상가상으로 독일군이 핵무기 제조 물질을 일본에 넘기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키난 원사와 커터 준위의 권력 다툼은 씨바이퍼호와 승무원들의 운명을 위태롭게 하는데…
긴장감 쩐다 손에 땀을 쥐네..
몇 년 전...
한순간도 긴장을 놓칠수 없는!! 재밌게봤어요~
몇 년 전...
U-571 영화 보다 잠수함이 사실화 되고 멋있었음! 쿨페퍼 대령과 승무원들이 일본 구착함 공격받는거 보면서 가슴이 두근두근 역시! U-571 보다 훨씬 재밌음!
몇 년 전...
잠수함 영화 치곤 나름 괜찮았습니다~ 핵잠수함 영화 팬텀과 비교해보면서 봐도 좋을 듯
몇 년 전...
스토리는 좋음 ㅎㅎㅎ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봐서 그런지 나는 나름 재밌게 봤음ㅋㅋ
몇 년 전...
전쟁영화라 좀 심오할줄알았는데 예상외로 그런거 하나도 없이 통쾌하게 봄 ㅎㅎㅎ!
몇 년 전...
제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저는 재미있었어요 ㅎㅎ
몇 년 전...
미국의 스케일인가..
몇 년 전...
와...진짜 어떻게 이런영화를 만들수있지?? 잠수함영화중에 가장 쓰레기인듯.. 보는내내 초점없이 흘러가는 스토리와 감독이 무슨 얘길하고싶어하는지 알수도없고 초점도없는데 전개는 빨랐다가 느렸다가 마무리는 투모로우보다 황당함.. 예산이 얼마길래 쓴장면 또쓰고..계속 쓰고.. 일본인은 살인마라는 대사만 기억남
몇 년 전...
0점이 있다는 게 정말 다행이다. 처음에는 기록 영화구나 싶어서 참고 봤는데 도저히 볼 만한 영화가 아니라는 것을 곧 깨닫게 되었다. 20분짜리 동화로 만들어 파는 게 더 나을듯
몇 년 전...
제가 좋아하는 배우 제레미 킹이 나오는군요 잠수함 영화는 거의 다 봤는데 거의 미션 수행하는 수준이더군요~ 잼났습니다
몇 년 전...
포스터가 멋있어서 영화 보게됬는데 오! 잠수함 전쟁영화는 처음봅니다~ 쿨페퍼 대령이 리더쉽에 반해 버림! 쿨페퍼 대령과 승무원들이 이 엄청난 역경을 이겨내는거 보면서 나까지 긴장감 업! 잠수함 영화중엔 이게 최고이지 않을까~!?ㅎㅎ
몇 년 전...
일단 배우들 옷도 안맞고 다들 동네 아저씨인듯 하다 ㅎㅎㅎ
몇 년 전...
아래 몇명은 알바인듯. 다운 받고 이 영화보면 영화종료후 하드 아까워 바로 삭제.. 몇년 사이 이렇게 엉성하게 만든 영화는 첨 본다. 시간 아까우니 절대 비추...
몇 년 전...
극장 개봉영화라기 보단 DVD용 저예산 영화같다. 기대없이 본다면 의외의 재미를 느낄 수 도 있다. 스케일도 작고 어설픈 장면도 많지만 영화 자체의 완성도가 크게 떨어져 보이진 않는다. 맨 마지막 엔딩장면은 시간과 예산이 없어 급조된듯 동네 아저씨들이 나오지만 그외엔 평이한 수준의 영화다.
몇 년 전...
허접쓰레기..ㅎㅎDVD물인 저예산 영화.. 그 저예산 마저도 아까워서 눈을 감고싶은 영화..
몇 년 전...
전쟁영환 역시 긴장감 그 머랄까.. 음~ 재~밌어~~
몇 년 전...
씨바이퍼 잠수함은 실제 잠수함인것처럼 완전 웅대하고 멋있다! 전쟁영화 하면 산속이나 해집고 다니는것만 봤는데 잠수함이라는 색다른 장소와 쿨페퍼 대령과 승무원들에 연기가 너무 멋있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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