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한 리조트로 각기 다른 목적으로 여행을 온 다섯 명의 여행객. 권태기를 극복하러 온 부부, 의과 2년생 학생과 그의 형, 그리고 현직 의자이자 이혼 남 한 명. 이들은 함께 차를 타고 리조트로 향하고, 의과 2년생인 애덤은 리조트로 향하는 그 길에서 수상한 여자의 모습을 발견한다. 그리고 곧 이어 그들이 탄 차량이 사고가 난다. 때 마침 그 현장을 지나가던 잭(빙 라메스 분)이 그들을 돕고, 안타깝게도 사망한 운전사를 두고 여행객 다섯만 잭을 따라 그의 집으로 향한다.
어딘지 모르게 스산한 기운이 맴도는 집 안. 그 곳에서 여행객들은 이유 없는 공포와 불안함을 느낀다. 일행 중 사고로 약간의 부상을 입은 빌(발 킬머 분)은 집에 도착한 후로 여자 비명소리를 듣고, 헛것을 보는 등 이상행동을 하고, 잭이 자신들을 헤칠 것이라고 떠든다.
한 편, 집에서 나가 먹을 것을 찾아오겠다던 애덤(맷 바 분)은 길을 지나가다 오전에 주유소 편의점에서 만난 아가씨 커트니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차가 고장이 나 집에 갈 수 없게 되자 커트니와 함께 잭의 집으로 돌아온다. 그들이 집으로 돌아온 후 끝없는 환청과 환각에 시달리던 빌이 끝내 사망하고, 여행객 일행은 긴장한다. 빌의 목에 있던 정체불명의 자국, 그리고 그의 죽음과 함께 모든 사람들에게 보이기 시작하는 환영. 그들은 자신들에게 닥치고 있는 이 미스터리 한 사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오.. 색다른 공포였음! 좋았다! 분위기도 스토리도 느낌있는 영화!!
몇 년 전...
폭망이네
몇 년 전...
Seven Below
발 킬머 얼굴이 왜저래 호빵맨 ?
완전 낚시꾼이구만
사상 대참사 영화
쓰레기중에 쓰레기
몇 년 전...
배트맨을 했던 발킬머 이런 거에 출연하고 싶을까. 아님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는거라서 그런건지.. .하나같이 병맛같은 것에만 얼굴을 내민는게 도무지..
몇 년 전...
슬리피 할로우 시즌 2 에 새로 합류한 맷 바 ( 애덤역) 보려고 봤는데 참으로 어설프기 짝이없다, 발 킬머는 우정출연인듯. 맷 바는 앞으로 역할을 잘 선택하여 잘나가는 빛나는 금발머리의 훈남 배우가 되길 바람....햇필드 & 맥코이 에서는 괜찮앗음.
몇 년 전...
발킬머...한때는 베트맨이던 그가...많이도 망가졌네..임펙트 한번없이 초반에 죽어버리는...참
몇 년 전...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과 약간은 같은 맥락인 것 같다... 죽음의 순서와 순환, 연결, 종결과 관련해서 말이다... 약간은 나의 정서와 맞지 않고 이런 류의 영화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웨스턴에서는 이런 정서들이 먹히는 가 보다.. 끝이 좋지 않아서 점수 조금 드려요.
몇 년 전...
저 인간들은 일기예보도 안 보고 놀러당기나?
몇 년 전...
인경이는 알바구나?
몇 년 전...
요즘은 보기 힘든 7,80년대 호러무비의 정석을 따라가는 영화. 여기저기 비급영화에서 볼 수 있는 배우들의 안타까운 향연이랄까. 호러스릴러는 어불성설이고 오래전 봤던 비급 환타지 드라마가 생각나게 만드는 작품.
몇 년 전...
시작은 좋았으나 뒤로 갈수록 긴장감도 떨어지고 평범해진다
몇 년 전...
발 킬머에 낚이지 마세요. 초반에 잠깐 나오고
발킬머 이름값에 어느정도 수준의 영화인줄 기대하고 봤는데
정말 별로입니다. 중반이후로 실소를 금할수 없네요.
몇 년 전...
완성도를 떠나서 이런 스타일의 영화가 지나치게 많다 보니,이런 영화가 안겨 줄수 있는 신선함도 떨어지고,전체적으로 지루하게 느껴질 뿐이다. 그나저나 후덕해진 외모는 그렇다 하더라도 이런 영화의 출연하는 발 킬머의 모습이 그저 쓸쓸할 뿐이다.
몇 년 전...
굿굿~!! 내용도 분위기도 좋았다. 무엇보다 연기들이 일품임!! 독특한 무서움?을 느꼈음!!
몇 년 전...
아이덴티티 반만큼만 따라가도 대박일텐데...일단 기대해봅니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