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이라면 위험하다며 무조건 반대하는 어른들을 이해할 수 없는 랄피(피터 빌링스리 분)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총알을 넣고 쏘는 카빈 총을 갖고 싶어한다. 엄마와 선생님,산타클로스 모두 총은 선물로 안된다는 말을 들은 랄피는 크게 낙담한다. 크리스마스 날 선물 꾸러미를 푸는 랄피는 심드렁하다. 그러나 아버지(대렌 맥가빈 분)는 어머니(멜린다 딜론 분)도 모르게 산타클로스가 갖다 놓은 것처럼 꾸며 랄피가 그토록 가지고 싶어하던 총을 랄피에게 준다.
생각보다 별루...--;;
내가 동심이 없어서 그런가..
몇 년 전...
아이들 시각으로 만들어진 정말 순수함을 느낄수있는 영화였습니다.
어린시절 보았던 기억에 지금 내아이들에게 보여주었더니 너무나 좋아하네요.
몇 년 전...
세계대전이 끝난 후 미국의 경제호황기인 40년대 말쯤의 크리스마스를
회고하는 내용같은데. 라이플 BB총을 선물로 받기위한 귀여운 동심과
훈훈한 가족의 크리스마스 추억을 재밌게 그려냈다.
요즘 아이들은 크리스마스에 대한 어떤 추억을 갖게 될까? ㅋ
몇 년 전...
완전 사랑하는 크리스마스 영화
몇 년 전...
어른을 위한 크리스마스 영화
몇 년 전...
한참을 웃으며 본 정말 재미있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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