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 환자인 트립(Patrick Dempsey)은 은행마감 시간 직전에 은행에 들려 은행출납을 담당하던 케이 틀린(Ashley Judd)에게 동전 교환을 부탁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바로 은행강도가 침입한 것! 첨단 장비로 무장한 강도 3명과 어리바리한 강도 2명이 한 은행에서 마주친 것이다. 각자 대치 국면에 들어간 강도들은 원인 모를 사람의 총격으로 인질이 죽는 사건이 발생하자 서로 총격전이 벌어진다.
이때 트립의 중재로 휴전하게 된 강도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은행의 돈을 훔치게 되고, 아침까지는 꼼짝없이 인질이 된 사람들...
한편, 죽은 사람의 신원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 트립은 강도들의 배후에 제3의 인물이 있는 것을 알게 되는데...
마지막 이름 말할 때 대박 ㅋㅋ
몇 년 전...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몇 년 전...
존1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 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재밌당
몇 년 전...
재밌게봤어요
몇 년 전...
제프리템버 이양반 참 많이 늙엇네... 트립이 너무 설쳐서 저질된 영화.
몇 년 전...
반짝하는 결말로는 많이 부족하다.
몇 년 전...
도둑질 영화는 이제 더 못 보겠다
몇 년 전...
애슐리 쥬드가 나오는 것만으로도 10점 만점!!!!
몇 년 전...
의외로 너무너무 재밌다!!
몇 년 전...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대체 뭔지... 관객을 초딩으로 보는 감독 작품
몇 년 전...
적당히 볼만한 코미디...결말이 조급할 정도로 궁금했던 영화
몇 년 전...
강박증환자가 풀어가는 얼척없는 은행강도 스토리. ㅋㅋㅋ 바보스러운 강도들 넘 재밌고, 애슐리 쥬드는 나이들어도 멋있네요.
몇 년 전...
위트있고 치밀하게 잘 짜여진 판. 하지만 개울처럼 잔잔한 전개는 스릴을 잊게 하고 그 끝이 바다라는 것을 뻔히 보이게 한다.
몇 년 전...
적당히 꼬아서 만든 적당한 재미
몇 년 전...
코믹하지도 않고 반전도 없는 심심한 영화. 기대이하
몇 년 전...
그냥저냥 심심할때 시간죽이기? 단 집에서 ㅋ
몇 년 전...
마냥 코믹물인 척 하다가 굉장한 지능 범죄로 변신! 재밌음
몇 년 전...
킬링타임용 ㅎㅎ
몇 년 전...
인터넷에 진작에 떠돌았던 영화...극장가서 볼영화는 아니고... 신내림만 내려받을게 아니라,,,
몇 년 전...
뭐랄까... 참... 신기한 영화다.
몇 년 전...
티비영화같은 어설픔이 있는;;;뭔가 반전을 두려했는것 같은데 약간 읽히는...
몇 년 전...
수다쟁이 강도들과 남쥔공 여유있는 인질들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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