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50년의 전쟁 후, 대아시아연방공화국의 승리로 끝나지만 황폐해진 대지만 남게 된다. 아즈마박사는 아내의 불치병치료를 위해 시작한 신조세포 연구를 군 당국의 도움으로 완성하게 된다. 하지만 변이 신조인간들이 탄생하자 군 당국을 이들을 무참히 사살한다. 살아남은 신조인간들은 인류를 멸망시키려 하고, 이때 아즈마박사의 아들 테츠야가 전쟁에서 전사한 채 돌아온다. 박사는 테츠야를 신조인간 ‘캐산’으로 부활시키고 이렇게 하여 신조인간 ‘캐산’과 로봇부대와의 인류의 운명을 건 전쟁이 시작된다.
군대에서 봐도 시간 아깝다....
몇 년 전...
ㅎㅎㅎ 웃음만 나온다
몇 년 전...
초반에는 그럭저럭가다가 1시간정도 보니..이건영..백터맨 보는것도 아니고
몇 년 전...
전형적인 일본 또라이사상의 쓰레기영화
몇 년 전...
매니아?? 일반인?? 일반인한테는 비추천
몇 년 전...
포스터만 감각적이고 멋지다. 포스터에 낚이는 영화다.
몇 년 전...
신조인간을 만드는것 자체가 일본이 조선을 강점한 다음 조선인들 상대로 생체실험을 한걸 정당화한다는 표현입니다. 그리고 중간에 일본배우들이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있는데 제국주의 노래입니다.
몇 년 전...
전범국의 핵뽕 영화.
방사능이 이렇게 위험한 겁니다. 이딴 쓰레기를 배출하다니...
몇 년 전...
보기전에도 평점들 보고 빵점이다 안봐도 빵점이겠다 전범새끼들.....
몇 년 전...
일본 실사 영화중 제가 인정하는 몇 안되는 영화중의 영화에요.^&^
몇 년 전...
색감이나 영상 톤은 괜찮은것 같은데... 영화전반에 흐르는 전반적인 느낌은 일제강점기의 그것 그대로이고, 그들이 주장하는 개념도 자신들은 범죄자들이 아닌 것 같이 포장했다. 이것이 {인면수심} 그들의 한계이겠지만...
몇 년 전...
그 추억으 ㅣ애니메이션을 이딴 쓰레기로 만들다니 이것도 하나의 능력이다. 대단하다
몇 년 전...
일본 애들 제발 좀 애니메이션 실사판 좀 만들지 마라
몇 년 전...
캐산을 억지로 비튼 불량 장난감.
몇 년 전...
추억의캐산...캐산은 원래 캐쉰의 일본 발음이다..캐쉰은 바로 연개소문을 뜻하는 것이다..
우리의 과거 영웅이 일본의 문화가 되는 걸 좋와라 하는 꼴이라니...
몇 년 전...
어렸을적 추억의 캐산을 이렇게 망가뜨릴수가 있나...
몇 년 전...
많은 것을 담에 내기에는 주연들의 연기가 조금 아쉽다.
시나리오는 좋았지만, CG로 담아내기에는 기술력이 많이 부족해 보인다.
전쟁에 대한 반성과 영화의 재미는 별개인 듯 하다
몇 년 전...
아버지가 아들의 애인을 죽여 아내(어머니)의 시체를 다시 살려내려는 자신의 윤리적 고통을 아들에게 강요하는 장면이 인상적. 스토리 앞뒤가 논리적으로 일치하며 일제의 원죄의식이 담긴 보기드문 SF수작.
몇 년 전...
영화 보다가 처음으로 중간에 때려쳤음 -_-; 지루한것도 잘보고 철학적이면 나름 파악하면서 보는데.. 나의 한계를 보여준 영화.. 나홀로집 4에 이은 최악의 영화 같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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