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특수요원의 프로페셔널한 추격이 시작된다!
상대를 잘못 골랐다! 어떤 용서나 타협도 바라지 마라!
파리로 여행을 떠난 딸 킴(매기 그레이스 분)이 아버지 브라이언(리암 니슨 분)과 통화를 하던 중 납치 당한다. 아무런 이유도 단서도 없다. 킴의 부서진 휴대전화에서 피터의 사진을 발견한 브라이언은 그를 미행하지만 결정적인 단서를 얻으려던 순간 피터는 죽고 만다. 유력한 조직원의 옷에 몰래 도청장치를 숨겨 넣는데 성공한 브라이언은 조직의 또 다른 근거지에 납치당한 여성들이 갇혀 있음을 알게 된다. 킴이 입고 있던 재킷을 가진 여자를 차에 태우고 거침없이 달리는 브라이언의 뒤를 수십 대의 차들이 뒤쫓고, 목숨을 건 사상 초유의 추격전이 벌어진다. 킴이 납치당하던 순간 휴대전화를 향해 소리쳤던 외모를 그대로 지닌 ‘놈’. 브라이언은 특수 요원 시절 익힌 잔혹한 기술을 동원해 결정적 단서를 얻고, 일생일대의 사투를 시작하는데...
전문가평점에 황진미라는새끼 존내 웃기네 그럼 뭐 어떻게해야되나? 전세계에서 엘리트뽑아서 무리로 이끌고댕기면서 애들 처단할까?? 미국에서 이런영화 만들면 무조건 미국영웅심리라고 잡아떼는 반미주의자들때문에 치가 다 떨린다
몇 년 전...
이렇게까지 몰입했던 액션영화는 없었던것같다.
몇 년 전...
이 영화는 방구석에서 뒹굴면서 집중력 없이 볼 영화가 아니다. 5년째 생각나는 대박 영화인데 전문가 평점 왜 이리 낮지?
몇 년 전...
돼박. 이영화는짱재미쪙. 파리간 딸내미땜에 수십명이 사후세계가는 얘기라니
몇 년 전...
황진미의 반미감정이 역대급 액션영화를 평점 5로 만들어버렸다.
몇 년 전...
통쾌하다
몇 년 전...
통쾌하다. 마지막에 눈물난다.
몇 년 전...
다시봤는데 잠시 쉬는 틈도 없이 그대로 밀어붙여버리는 속도가 ㄷㄷ 하네요
그냥 걸리면 다 죽는거야~~~
몇 년 전...
액션은개쩐다 나쁜짓 하지말자
몇 년 전...
진짜 최고다 채널돌리다가 다보게되는 영화!
몇 년 전...
액션 범죄 스릴러 영화의 탑을 보여준 영화
몇 년 전...
라암형의 액션은 우리네 속을 시원하게 뻥 뚫어 주었다..말이 무슨 필요랴....
딸을 가진 아빠들이라면 더욱더 백퍼 공감할 작품.게다가 매기 그레이스의
귀여운 매력 쩔고...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그저 최고의 명작이란 말 말고는..
몇 년 전...
잘 만든 액션영화를 왜 히어로물로 바꿔버리냐...
몇 년 전...
속편이 반갑지가 않았다. 제발 안나오길 바랬다. 본편의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완벽함에 먹칠을 할 께 뻔했으니까
몇 년 전...
스토리는 뻔하지만 시원시원한 액션
몇 년 전...
레전드 명작
몇 년 전...
이시대 최고의 슈퍼대디
믿고보는 리암리슨
10번도 더 봤지만
채널돌리다가 하고있음 또보게되는 명작
몇 년 전...
전혀 기대없이 봤다가 훅하고 빨려들어갔던...
이 영화 후 얼마나 많은 아류작이 나왔는지를 보면 이 영화의 대단함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몇 년 전...
여자 엄마 짜증나 둑겠네 징징데기만
몇 년 전...
아만다 사망 ㅠㅠ 일까?
몇 년 전...
아빠 노릇 하기가 이렇게 어려운 겁니다.
몇 년 전...
아저씨 스토리
몇 달 전...
1편만보고 그뒤는 반복 1편만보자
몇 달 전...
스토리나 액션이 막힘없어 좋은영화
언제봐도 재밌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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