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여고생 좀비가 나오는 일본산 좀비 공포 영화. 전세계적으로 16살 소녀들이 죽고, 이 죽은 소녀들이 좀비가 되어 사람을 먹는다. 그리고 이 좀비들은 '스테이시'라고 불린다. 스테이시를 영원히 죽게하는 방법은 그녀들의 몸을 165조각으로 나누어서 죽이는 것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은 바로 이 소녀들의 가족이나 로메오라 불리는 전문기관에서만 할 수 있게 정해져있는데..
한숨 걍 백숨이무한반복 되는지리멸렬 ♬♪♪~ ㅈ 뼉다구 이거도 영화라고?
오래보고있을수없어 6분간격으로 끊어서 보고있음 감독 ㅍ~ㅎ 이런 넘이전에많엇지 국내에도
몇 년 전...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척추 뽑는 장면은 단연 압권 ㅋㅋ
몇 년 전...
절대비추천.... 시간이 남으면보셈..
몇 년 전...
극단적으로 평가가 나뉘는 영화. 열라 징그런 고어 영화와 특이한 설정의 좀비물을 즐기신다면 한번쯤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165조각으로 나눠 죽이는 설정을 보면 알겠지만 징그럽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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