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스웻 포스터 (Sweat poster)
스웻 : Sweat
프랑스 | 장편 | 103분 | 액션 |
감독 : (Louis-Pascal Couvelaire)
출연 : (Joaquim De Almeida) , (Jean-Hugues Anglade)
참여 영화사 : (주)코랄픽쳐스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사막 위에서 펼쳐지는 초 중량급 액션과 욕망 배신 그리고 갈증.10톤의 금 덩어리를 빼돌리는 작업에 착수한 노와 알마니는 수송트럭 운전사로 하비와 그의 파트너인 정비사 빅터를 고용해서 사막을 횡단해 약속 장소인 바닷가까지 가기로 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하비와 알마니는 신경전을 벌이고 급기야 하비는 알마니를 죽여버리고 만다. 하지만 하비가 필요했던 노는 그냥 그와 함께 떠나는데 그러다가 경찰을 만나고 그 과정에서 노는 하비를 때려 눕히고 빅터와 함께 단 둘이 길을 떠난다. 그러나 사막 한가운데 버려진 하비는 전에 아는 사이였던 베니를 만나 간신히 목숨을 건지고 베니의 차를 가로채 노와 빅터를 쫓아간다. 그러다가 주유소에서 마주쳐 한바탕 싸움이 벌어지지만 노와 빅터는 하비를 따돌리고 가는데 곧 지뢰밭을 만나게 되고 어느 원주민 여자의 길안내를 받게 된다. 하지만 곧 뒤따라온 하비로 인해 노는 지뢰가 터져 죽게 되고 결국 빅터만이 바닷가에 도착한다. 거기서 금괴를 실어 나를 배를 만나는데 그 때 하비가 나타나게 되고 하비와 함께 트럭을 배 가까이 갖고 가게 되지만 하비 역시 지뢰가 터져 죽게 된다. 혼자 남은 빅터, 그러나 그 또한 금괴를 실러온 펠릭스에 의해 바다에 빠지게 되어 빈손으로 모래밭을 걸어 나오게 되는데…...위험지대, 광대한 사막을 질주하는 거대 트럭을 무대로, 사금 강탈 범들이 펼치는 초특급 엔터테인먼트가 탄생한다.
feed_icon
이걸 개봉한 사람은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한거니..
몇 년 전...
feed_icon
시간도 아깝고 돈도 아깝고
몇 년 전...
feed_icon
역쉬 무쟈게 재미없는 유럽영화. 유럽영화 다시는 안 본다.
몇 년 전...
feed_icon
사막이라는 극한 상황 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본성. 배신 배반의 연속이군요. 
몇 년 전...
feed_icon
색감하나는 기가막힌데
몇 년 전...
feed_icon
힘들다고 징징대지만 결국 돈이 최고지
몇 년 전...
feed_icon
“보고 싶은 모든 걸 공유 해줄게!” SNS 뒤에 숨겨진 음모! 그것을 구하기 위한 소녀!! 과연 소녀는 세상을 구할지! 진심으로 기대됩니다.
몇 년 전...
feed_icon
알수없는 영화다. 이렇다할 모티브나 그렇게 해야할 객관적 당위성이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래사막에서 달리는 질주만이 계속된다. 단지 금괴를 운송하기 위해서?.... 이런류의 영화라면 격돌(Duel,1971)이란 스릴 만점의 영화를 추천하고 싶다.많이 아쉬운 영화다.
몇 년 전...
feed_icon
프랑스 액션은 잘모르겠다.
몇 년 전...
feed_icon
재미었다... 프랑스영화는 거의 재미없는 듯....쩝
몇 년 전...
feed_icon
프랑스 영화 괜찬은 거 많네~
몇 년 전...
스웻 포스터 (Sweat poster)
스웻 포스터 (Sweat poster)
스웻 포스터 (Sweat poster)
스웻 포스터 (Sweat poster)
스웻 포스터 (Sweat poster)
스웻 포스터 (Sweat poster)
스웻 포스터 (Sweat poster)
스웻 포스터 (Sweat poster)
스웻 포스터 (Sweat poster)
스웻 포스터 (Sweat poster)
스웻 포스터 (Sweat poster)
스웻 포스터 (Sweat poster)
스웻 포스터 (Sweat poster)
스웻 포스터 (Sweat poster)
스웻 포스터 (Sweat poster)
스웻 포스터 (Sweat poster)
스웻 포스터 (Sweat poster)
스웻 포스터 (Sweat poster)
Uploading Files
비슷한 장르 영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