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추는 대수사선 2 : Bayside Shakedown The Movie 2
참여 영화사 : (주)오시네마 (배급사) , 제이넷이미지(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경시청 부총감 유괴사건으로부터 5년 후...주변이 온통 공터뿐이었던 ‘오다이바’도 그로부터 5년 후, 수많은 빌딩들이 들어서고, 관광명소가 되어 관광객들로 넘쳐난다. 길 안내, 미아 찾기, 교통정리 등 단순 업무로 정신없이 바쁜 경찰서 관할에서 엽기적인 살인 사건이 발생해 특별수사본부가 들어선다. 설상가상으로 완간 경찰서 관할 구역 내에서 다수의 흉악 사건들이 연속해서 발생하게 된다. 아오시마, 스미레는 여러 사건 틈에서 정신이 없고, 사건은 조그마한 단서조차 없고...아오시마, 스미레, 유키노, 와쿠 등 1편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쳤던 수사 팀이 다시 조사에 착수한다. 살인사건 특별 수사본부장으로는, 남녀평등을 홍보하려는 본청의 정치적 수단으로 여성인 오키다가 임명되고 무로이가 그녀를 서포트하게 된다. 그러나 경찰들의 필사적인 조사를 비웃기나 하듯이 제 2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전혀 단서를 잡지 못했던 사건은 목격자가 나타나고, 본 청으로 갔던 마시타가 용의자 검거라는 특명을 받아 완간 경찰서로 오게 되면서 실마리가 잡히기 시작한다. 사건은 하나씩 일어나지 않는다!!또 다른 흉악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발생하는데..서로 뒤얽히는 사건들, 동기를 알 수 없는 살인사건, 경찰조직 내부의 보이지 않는 불온한 움직임, 그리고 매일매일 몰라보게 발전하는 ‘오다이바’는 수사관들의 눈을 속여가고 있다. 지도에는 없는 길이 존재하고 새로운 터널이 건설되고 대도시 안의 미궁으로 변한 이 길에서부터 아오시마는 무사히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커진 스케일 만큼 줄어든 재미
몇 년 전...
역시 재미있다... 1편에 비해면 내용은 긴장감은 조금...
몇 년 전...
속 빈 강정 서퍼모어..
몇 년 전...
명작중의 명작 춤추는 대수사선...
몇 년 전...
명성에 기대만큼은 아니였다.
몇 년 전...
한편의 영화 안에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3~4개의 사건이 겹쳐서 진행된다. 그런 진행만 재밌다.
몇 년 전...
2편은 1편보다는 낫지만 우리나라 형사물에 비해서는 별로다
몇 년 전...
이제까지 직접적인 경찰 도움을 받아본 적이 없다. 마을 회관에 주차한 차 옆면을 어떤 차가 심하게 긁어놨길래 파출소 가서 도움 좀 받으려고 했더니 한 번 둘러 보곤 누가 그랬는지 못 찾을 거라고 하면서 이런 걸로 귀찮게 하지 말라는 말투였다. 혹시 차에 지문이라도 묻었을지 모르니 지문 검색 되겠냐고 했더니 차에는 지문이 안 남는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럼 마을 회관 앞이고 정문에 감시카메라도 있고 본 사람 있지 않겠냐.고 확인 좀 부탁하니까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확인하고 알려드릴 테니 연락처 놓고 가시라.고 하는 것이었다. 계속 말해봐야 소용 없을 것 같아 알았다고 한 후 연락처 남기고 나왔
몇 년 전...
티비 시리즈를 봐야 배경을 뭘 알던가 말던가.... 다만 극장판일뿐
몇 년 전...
전 개인적으로 2편이 더 재미 있었습니다.^&^
몇 년 전...
여전히 현장은 갈피를 잡지 못한다.
몇 년 전...
반절까지는 완전 흥미진진..기대... 결말이 약간 아쉬움.
몇 년 전...
본점과 지점의 갈등은 시리즈를 지탱하는 큰 축이지만, 이번 이야기는 너무 전형적이라서 지루했다.
몇 년 전...
재밌게 봤어요..정말 잘~★ 만드신것 같아요^^
몇 년 전...
일본 영화 별루 안좋아하는데~~이거는 짱 잼나요^^
몇 년 전...
1편과 대략 느낌과 스타일은 비슷하게 가지만... 1편보단 못하다
몇 년 전...
어쩜 영화를 이렇게 감동적이게 만들 수 있을까.
미치도록 재밌다
몇 년 전...
20년전 일본영화 지만
일본 상업영화의 정점이며 전설이다
지금 봐도 전혀 위화감이 없으며
모든것이 완벽하다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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