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랏”보다 더 쎄다. 더 웃기다.
미국을 들썩였던 그가 “브루노”로 돌아왔다!
오스트리아 출신의 게이 패션 리포터인 브루노는 어느 날 대형사고를 치고 방송 활동을 금지 당한다. 이에 분노한 브루노는 유명 배우가 되리라 선포하고 헐리우드로 떠나는데…
지.랄 같은 역겨움으로 일관하다가... 맨 마지막에 .. .한국과 북한이 중국놈이라고 주장하는 꼴을 보면서 .. 역겨움에 분노를 추가하는 영화.. 그 따위 개 소리는 모욕이지 조크가 아니다 이 무식한 양키세끼들아.
몇 년 전...
사챠 바론 코헨은 늘상 사회인식에 어깃장을 놓지만 결국 영화를 본 후에 깨어나는 것은 우리다.
몇 년 전...
난 그냥 이 영화를 이해 못하겠다.
몇 년 전...
독재자랑 같은 주인공이였다니.. 평점은 유머를 이해 못하겠음
몇 년 전...
래리찰스와 사챠바론의 조화 중 가장 어정쩡한 영화. 평소 좋아하던 둘이라지만, 브루노에서는 래리찰스가 하고자 하던 말이 다른 영화들에 비해 쉽게 전달되지는 못한듯 하다. 관객과의 소통에서는 웃음뿐이였었던 듯. 보통의 한국사람들에겐 그냥 쓰레기 영화, 아님 천박하지만 웃긴영화 정도로 보여질듯.
몇 년 전...
아진짜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샤샤 진짜 천재개그맨인듯... 엔딩에서 박수쳤어요ㅋㅋㅋ
몇 년 전...
킬링타임용 가치도 없군
몇 년 전...
신랄한 블랙 코미디. 코헨의 영화 중 최고.
몇 년 전...
병신같지만 국산 타워보다는 재밌다
몇 년 전...
천박하고 세속적인 엔터테이먼트 사회의 추잡한 이면을 꼴 때리게 만든 코미디 ㅋㅋ
몇 년 전...
아 정말.. 골때리는 영화.. ㅎㅎㅎㅎㅎ
몇 년 전...
멕시칸 의자들ㅋㅋ
몇 년 전...
병맛..
몇 년 전...
ㅋㅋㅋㅋㅋ 이런 병맛 영화가 있나.. 이건 병---신 보는 재미로 봐야 됨. 심각하게 받아들이면 화만 남. ㅋㅋㅋ
몇 년 전...
이런 병맛개그 정말좋타. 보랏
몇 년 전...
별로 웃기지도 않고 마지막에 노래부는 장면에서 남한과 북한 그만 싸우라고 하는데 누구 땜시 이리되었는데... 그리고 남한과 북한이 원래 중국에서 나왔으니 그만 싸우라는 가사 정말 어의 없음....
몇 년 전...
이건 뭔가 졸라......골때리긴하네요....근데 이사람 정말 독특한 사람이긴해요 변화무쌍하고...쩜 쩌는듯...ㅋㅋㅋ
몇 년 전...
웃기긴한데 더러워 ㅋㅋㅋㅋㅋ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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