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비록 스쿨버스 운전사에 불과하지만 장차 위대한 조각가를 꿈꾸는 릭(톰 행크스 분)은 엉뚱하고 칠칠치 못한 남자이다. 사진사, 정비공, 의사 등 다양한 직업의 단짝 친구 6명과 붙어살다시피 하던 그가 갑자기 1주일 후에 결혼을 하겠다고 선언한다. 배신감을 느낀 친구들은 대신 총각파티를 하자고 제의한다. 결국 제의에 수락하고 총각파티 날이 되자 릭과 친구들은 호텔에서 같이 즐길 여자들이 오길 기다린다. 한편, 집에 남아서 결혼 선물을 전달받고 있던 약혼녀 데비와 친구들은 그곳이 총각 파티장인줄 알고 나타난 두 명의 매춘부들을 보고 경악을 금치못한다. 사태를 파악한 여자들은 자신들이 직접 매춘부로 가장하고 릭의 총각 파티장으로 들어서는데...
지금봐도 잼있는 청춘코미디..80년대 코미디가 최고란걸 입증하는구나
몇 년 전...
와자지껄 시끄러운 결혼 전 파티 웃기는 상황 연출 톰행크스 풋풋한 연기
몇 년 전...
원숭이들은 가둬야 제 맛이지... 쌍팔년도 영화인데 재미는 있네
몇 년 전...
고등학생 시절 폴리스 아카데미 1편을 봤을 때 처럼 박장대소하며 많이 웃었다. 막장 스토리를 약간 더 다듬었다면 엄청 끝내주는 영화가 될 뻔 했다 ^^
몇 년 전...
옛날 코미디를 느끼고 싶다면...
몇 년 전...
ㅈㄴ 시간 아깝네.
몇 년 전...
일본인 관광객들의 에피소드가 기억난다
몇 년 전...
미국식 성인 코미디의 메인 소재다. 총각파티. 그런 소재의 조상격인 영화다
톰행크스의 앳딘(?) 모습을 볼 수 있어 흥미롭다.
당신의 복잡한 머리속을 러닝타임순간 만큼은 클리어 할 수 있다.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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