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 시험이 바로 내일인데… 어려운 문제가 하나 더 생겼다! 여기는 이란의 작은 마을. 바로 제가 사는 곳이죠. 제 이름은 하야트. 초등학교 5학년, 나이는 12살입니다. 요새 저는 도시에 있는 중학교에 갈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 그래서 입학시험 준비를 아주 열심히 하고 있었죠. 그런데 시험보기 바로 전날 밤, 아빠가 갑자기 쓰러지신 겁니다. 아빠를 돌보러 병원에 가시던 엄마! 갓난 동생을 저한테 덥석 맡겨버리시다니! 하필 내일이 시험인데… 1년 전부터 어떻게 준비한 시험인데…동생을 데리고 시험을 볼 순 없는 노릇.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이웃에 사는 친절한 아저씨, 아줌마들도그리고 남동생한테도 맡겨 보지만 영 미덥지가 않습니다. 점점 다가오는 시험 시간… 과연, 동생도 돌보고 시험도 무사히 치를 수 있을까요?
두 동생들 너무너무 귀엽다*_*♥ 스토리나 영상때문에 좀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아이들 눈망울만으로 충분히 사랑스러운 영화!! 어릴 때 <천국의아이들> 굉장히 재밌고 감동적으로 봤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만큼은 아닌 것이 내가 나이들어서인가..씁쓸
몇 년 전...
아재밌다 !~!1``1`1`1`
몇 년 전...
천국의 아이등 2시험보는날 영화가 재미있어서 10점을주었다
몇 년 전...
생구라 좆쳐발라라 이게 무슨 2편이냐 ㅋㅋ
몇 년 전...
자리를 박차고 확 나올 뻔했다.차라리 안보는게 나았다.
몇 년 전...
소소한 소재로 엄청난 감동을 불러왔던 전편에 비해 여성차별의 현실을 고발하는 의도는 좋았으나.순수한 아이들의 동심을 통해 순화되는 감동을 갖기엔 조금 부족했다..
몇 년 전...
티끌없는 파란 하늘에 피어나는 꿈의 세계
몇 년 전...
강력추천합니다
몇 년 전...
1탄 보고 감동받아서 잔뜩 기대했으나, 감독이 바뀌어서 그런지 굉장히 실망스런 영화가 되어버렸다. 1탄에는 감동이 절로 솟아나는 자연스러움이 있었다면, 2탄은 억지로 감동을 짜내려 애쓰다가 실패한 영화가 되어버렸다.
몇 년 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공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아이들을 보며 기특했지만, ... 휴 결국엔 짜증이났다. 동분서주하는데 도와주는데가 이렇게 없냐.. 아..그리고 너무 질질끄는 느낌이 컸다.
몇 년 전...
1편만큼 감동적일까?
몇 년 전...
어찌 이리도 동심을 모르실까? 착한 사람만 알 수 있지요.
몇 년 전...
아무리 주제라고 하지만 너무 질질끌어서 쫌그랬지만 재밌긴재밌어요
몇 년 전...
소녀와 남동생 정말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단지 시험을 보겠다는 하나의 목적만을 위해서 동분서주 발을 동동 구르는 남매에게 몰입되면 시간이 후딱 흘러가요..
영화가 끝나서야 한숨을 돌리면서 맘이 따뜻해지는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의 잔인한 화면, 불륜의 소재 등에 질려있던 분들에게 적극 권장하고 싶네요
몇 년 전...
'천국의 아이들' 속편이 시험이라는 소재에 맞춰 수능 즈음에
우리나라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을 한다고 한다.
전편이 워낙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던 영화이기도해서
실제로 전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흥행이 잘 됐다고 한다.
5만명이상 관객이 들어 잠시나마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예술 영화 마니아가 가장 많은 나라라는
착각에 빠지게 했던 타르콥스키의 '희생'에 이어 또 하나의 한국 최고 기록을 가진 외화다.
허나 "희생"은 지루한 문학 전집을 억지로 읽어야 했던 대한민국의 교양 주의의 일환이겠지만
몇 년 전...
너무너무 귀엽고 예쁜 영화!
막내의 천진난만한 연기와
둘째 아크바르의 천진산만한 연기가 쵝오!!
몇 년 전...
와 - 빨리 보고 싶어요.
1편 정말 재밌게 봤는데;
2편이 나온다니 기대되네요!
1편을 아주 오래전에 봐서 ,언제봤는지
기억은 없지만;-_-.. 뭐 꼭 보고싶은 영화에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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