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서 방학을 맞아 스위스의 집으로 가던 패트릭은 기차에서 아버지의 애인 이본느(Yvonne: 테리 토다이 분)가 어떤 남자와 즐기는 것을 보게 된다. 타락할 때로 타락한 삼촌과 숙모 등 집안 식구들에 대해 우울해진 패트릭은 호수에 수영을 갔다가 고향 친구인 쥬리아(Andrea: 실비아 크리스텔 분)를 만난다. 즐거운 물놀이를 즐기던 패트릭은 처녀라고 말하는 쥬리아의 처녀성을 빼앗으면 불감증에 걸릴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자신감을 잃게 된다.
대한민국 영화관에서 본 가장 야한 영화!
몇 년 전...
영화속에서 가장 수혜자는주인공의 아버지와 그의 여친 ㅎㅎ
몇 년 전...
열차안에서부터 시작해
온통 성인판
테니스 코트신은 정말. ..
코리아 극장에서 봤을때는
화면이 알아보지못할정도
거의 포르노 수준
몇 년 전...
엠마뉴엘, 개인교수와 더불어 실비아 크리스텔의 대표작
몇 년 전...
사진 갤러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습니다.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