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아들, 살아있는 인형!
“착한 아이가 될게요, 약속해요…”
그레타(로렌 코핸)는 어두운 과거에서 벗어나 새 출발을 하기 위해 외딴 마을의 대저택에 유모로 들어간다. 그러나 노부부가 아들 브람스라며 소개한 건 소년 인형. 장난이라는 의심과 달리 부부는 너무나 진지한 태도로 인형을 대하고, 심지어 10가지 규칙을 꼭 지켜야 한다고 당부한 후 여행을 떠난다. 대저택에 인형 브람스와 단둘이 남게 된 그레타는 자꾸만 일어나는 기이한 사건들을 겪으며 점점 인형이 살아있다고 믿게 되는데…
초반에 호러 느낌나는 인형에 영적인 존재인줄 알았는데 생각지 못한 약간의 반전의 변화로 스릴러도 묘하게 바뀌는게 이해가 되는 영화랄까??
몇 년 전...
소리지르면서 보진 않았지만 소름끼치는 장면 잘 연출함.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듬
몇 년 전...
인형이 각도 빛 방향마다 묘하게 움직이는거 같아서 더 공포스럽게 느껴짐 ㄷㄷ.. 초딩떄 보던 처키 이후로 인형보고 소름돋긴 오랜만;;
몇 년 전...
쉴새없이 무섭다기 보다는 공포밀당 쩔ㅋㅋ 감독 최소 천재. 인형이 살아움직인다는 설정이라니.. 이런 생활형 공포 진짜 상줘야함
몇 년 전...
노부부 무책임하다 진짜;;
몇 년 전...
나름 괜찮게 봄. 반전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내가 생각한 반전과는 달랐음
몇 년 전...
괴력의 사나이, 브람스 더 보이.
재밌네.
몇 년 전...
저는 학교에서 공포영화를 봤는데 너무 소름이 돋았어요 그리고 집에서 음성녹음해서 영화를 볼려고합니다 음악,공포,스릴러같은
몇 년 전...
평점에 스포 금지
몇 년 전...
꽤 재밌음.. 웬만한 영화는 반전이 뭔지 감이 오는데, 이건 전혀 생각 못 한 반전임. 그나저나 메기 종나 예쁘게 나오네ㅠ
워킹데드에서 꽤재재하게 나와서 별로였는데 여기선 갓여신
몇 년 전...
사탄의 인형인가 했더니 의외의 반전
몇 년 전...
스티븐 사모님 단독주연이네. 방가방가.
몇 년 전...
고수익 알바는 의심하고보자.
몇 년 전...
인형소재 공포영화중 최약체
브람스 지도 남자라고 공포를
인형에게 신경쓰게하는 연출력은 인정
앤딩이 너무 미약하다
몇 년 전...
영화설명: 한 성깔했던 어린 브람스는 어릴때 집에 놀러 온 여자 친구를 살해하고, 이에 부모는 죄를 모면하기 위하여, 집에 불을 내고 브람스가 죽은것 처럼 꾸밈. 죽을 때가 얼마 남지 않은 부모는 자기들을 대신해서 브람스를 맡아줄 사람을 찾고 있었음. 브람스가 크레타를 마음에 들어하자... 부모는 아들을 위해 자살로 생을 마감함.
몇 년 전...
특이
몇 년 전...
적당한 공포와 긴장감이 있지만 다르게 말하면 무색무취
몇 년 전...
말콤이 미친듯이 귀엽다 속편이라도 나와서 말콤이랑 결혼하면 좋겠다
몇 년 전...
브람스 인형 너무 귀엽다. 허접한 공포영화도 많은데 이정도면 볼만함
몇 년 전...
왜 숨어사는가?
어릴때 집에 놀러 오던 여자 사람 친구를 살해했고, 경찰 조사를 피하기 위해 화재로 사망한 것으로 위장. 계속 숨어살게 됨.
몇 년 전...
공포영화를 못보는 저는 나름 깜짝놀라면서 봤는데.. 당췌 무슨 사연으로 저렇게 된건지.. 부모님과 어떤 불화를 겪은건지.. 그런 설명이 좀더 있었더라면 좋았을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네요...그리고 마지막 그레타의 미소는 무슨의미인건지.. 인형을 재조립한건 설마 2편을 제작하기위한 떡밥인건가요ㅡㅡ
몇 년 전...
킬링타임용
그닥 무섭진 않고
왜 숨어사는지에대해 안나와서 그닥 부족해 보이는 스토리
몇 년 전...
애매하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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