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을 일본군의 시각으로 그린 작품으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좋은 영화인데 왜 후기가 없나요?
몇 년 전...
일본의 마지막 발악이 처절하였다 영화보다 실제가 더 잔혹했겠지..
몇 년 전...
동맹국의 진주만에 기습폭격을 한 일본이나
동맹국 한국에게 희생만 강요하는 현재 미국이나
그런 뒤통수들 국가를 동맹이라고 바락바락 우기는 윤석열 모지리나 매 한가지...
몇 년 전...
클린트이스트우드,
걍 넌 딱 황야의 무법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무슨 고결한 인간애를 갖고 있는 감독인것 마냥 ㅋㅋㅋ
역겹다 못해 더럽다
몇 년 전...
전쟁은 정말.. 왜 했어야했을까.. 조국을 위해?
몇 년 전...
전쟁만큼 무의미하고 지루하다.
몇 년 전...
제 3의 눈으로 보아도 별로다
몇 년 전...
싸움은 처절했다.
그러나 그들은 누구와 싸웠던 것일까?
몇 년 전...
하여튼 좌뽤 선동의 다음아니랄까봐... 작품은 작품으로 현실 그대로만 보여줬는데 미화니 나발이니 어휴..... 다음 수준은 역시ㅉㅉ
몇 년 전...
전쟁은 좋고 나쁜게 없다. 무조건 나쁘다ㅠ.ㅠ 전쟁은 무의미하다. 인간이 한 행동 중 가장 나쁜 행위중 하나라 생각됨ㅜ.ㅠ
몇 년 전...
왜놈들에 끌려간 조선인 청년 여인들이 동물 취급 받으며 죽지 못해 살았던 태평양 군도. 지옥도에서 일본군에 죽고 미군에 죽는 조선인. 이 영화는 그 살육판에 있었던 미국인과 일본인에 대한 얘기다. 미국감독으로서는 그 장소에 있었던 하찮은 조선인에 대해서는 관심밖이다. 미군은 일본군울 보이는대로 사살하거나 태워죽였으므로 미국인 감독으로서야 일말의 미안한 마음에 이런 영화 찍을수도 있겠다. 그러나 악귀같은 왜놈들에 당한 지옥도의 조선인 후손으로서 왜놈들에 대한 감상이 들어앉을 여유가 있겠는가? ㅡ이글을 다시 삭제하기만 해봐라. 다음에 왜구첩자가 있는거 아냐?
몇 년 전...
인간적이다 라고 평가할수 있겠냐???
그인간적인애들이 조선인에게 행한일은??
영화적으로 볼라고 해도 한국인으로 보이는
실제 역사가 떠오를 뿐이더라
몇 년 전...
감독은 같은 전투를 다른 시각으로 그려낸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 '아버지의 깃발'을 통해 전쟁의 비극과 참상을 알리고자 했으나 실패한 듯하다. 댓글 반응이 심상치 않네.
그간 일본군의 시선으로 그려낸 태평양 전쟁 영화는 없었기에 신선했다. 그리고 군국주의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낸 모습이 퍽 인상적이었다. 반자이 돌격을 만류하던 쿠리바야시 장군 역시 일본 정부의 주관과 자신의 주관을 일치시키는 대목에서는 소름이 돋았다. 그의 주변인들이 그러했듯이, 나 역시 경악했다.
몇 년 전...
적과 아군 모두가 인간이다. 전쟁속에서 잔인하면서도 인간적이기도 하다. 그들 모두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우러 왔고, 가족들을 남겨두고 죽기가 두려운 것이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아니였으면 보기 힘들었을 영화.
몇 년 전...
어르신, 왜놈들만 가족이 있었겠습니까??
몇 년 전...
일본군이 주인공인 최고의 영화이지 않을까?
몇 년 전...
패전국의 편지는 체념과 헛죽음
몇 년 전...
와타나베를 다시보게되는 영화
몇 년 전...
전쟁을 다른 시각으로 보게된 영화.
몇 년 전...
의미없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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