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학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루트는 자신의 일, 가족 그리고 신앙에 헌신적인 인물이었다. 하지만 옛 연인이 20년 만에 감옥에서 출소하여 눈앞에 다시 나타났을 때, 여태껏 확고하게 지켜온 그녀의 신념은 흔들리게 된다. (2019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안소니 홉킨스의 깊이있는 연기력을 볼수있는 영화
몇 년 전...
주제의 획일성이 없으나 너무나 좋은 영화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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