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찾아 온 행복에 새로운 희망을 꿈꾼다.
여느 열다섯 살 아이들처럼, 외톨이 미아는 늘 고민이 많고 학교에서도 문제아다. 여름방학 동안 엄마는 집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 한명을 데려오는데, 사랑과 이해를 약속하는 그 남자는 모녀의 삶을 혼란에 빠뜨린다.
마이클 패스벤더를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웠던 영화. 과하지 않은 전개도 좋았다.
몇 년 전...
미아 여동생이 단연압권
몇 년 전...
꿈이 있는 아이 물고기는 어항속만 뱅뱅돈다. 바깥세상에 대한 자유와 희망을 꿈꾸지만 도움 없이는 나갈 수 없을 거라고...그러다 자신을 이해한다며 찾아온 물고기는 어른이란 썩은 물고기 였고..아이 물고기는 자신의 힘으로 어항을 탈출한다.
몇 년 전...
패스벤더때문에 봤는데 좋네요~ 거친소녀의 성장기~ 연기가 너무 잘 어울렸어요
몇 년 전...
이 영화 좋았다. 배우들 연기도.. 카메라의 시선도.. 조명까지도/ 근데 춤을 엄마가 더 잘춰
몇 년 전...
미아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몇 년 전...
크게 와닿지않는 영국소녀의 성장기
몇 년 전...
막장에서도 소녀는 성장한다. 내 인생영화로 등극.
몇 년 전...
나쁜 놈이긴 하지만 이건 분명 마이클 패스벤더 입덕 영화.
몇 년 전...
영국에는저런결손가정이많은가봐 내부모님이 저따구멋대로 살앗으면 어렷을때나 지금이나 신나게 살아잇을텐데 강에서 손으로매기?인가붕어인가? 잡는장면 일부러 고기풀어놋고촬영한건가? 원래영국은 저럿게물고기가많은가요? 저러면 직장않다니고 고기잡아 생선장사해서 살겟음
몇 년 전...
나쁜자식
몇 년 전...
영국엔 안가봤지만 영국다운 영화임을 느끼게 됨. 현실적임. 여주인공 소변볼때는 충격적임. 보고나면 개운치는 않지만 나름 우리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영화다...
몇 년 전...
열심히 노력해서 오디션을 준비한 미아가, 오디션장에 가서 멍하게 무대 위에서 서 있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미아의 춤과 꿈을 유일하게 이해해 주었던 남자의 실상을 깨닫고, 울먹이던 미아의 모습에 마음이 아프다.
몇 년 전...
신선하네요. 마지막에 세 모녀가 춤추는 장면이 웃퍼요
몇 년 전...
술먹고 봐도 계속 보게 되네
몇 년 전...
서민층보다 더 낮은 삶 속에 15살 어린 나이의 미아. 춤을 좋아하는 야생마 같은 미아. 바람둥이 엄마의 남자친구와의 첫 섹스. 더러운 오디션의 실망. 그리고 그녀의 못난 분노. 다행히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기 위해 웨일즈로 떠나는.. 단조로운 전개지만 미아의 성장의 고통은 느낄 수 있었다.
몇 년 전...
지루함이 없지 않지만...개인적으로 이런영상,이런내용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참 좋았어요 ㅎㅎ
몇 년 전...
여운이 많이 남아 지워지질 않는다. 미아가 가엾기도 하지만 잘 극복하고 훗날 웃음지리라 믿는다...
몇 년 전...
마지막...엄마와 큰딸 작은딸이 함께하는 그 씬은 잊을수가 없다!!!
그리고, 바비 워맥의 캘리포니아 드림도 함께!!!
몇 년 전...
지루함과 따분함의 연속... 다소 흥미가 더 해졌으면 참 좋았을 법한 영화...
몇 년 전...
가정의 관심속에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소녀가 겪는 이런 저런 얘긴데 내용이 별루임--;;
몇 년 전...
희망에 배신 당하고, 꿈은 죽고... 성장의 길을 나서는 소녀.
몇 년 전...
언애듀케이션과 또다른소녀의 성장통.언애듀~은 정상가정의 모범소녀가돈많은유부와 사랑에 빠지는데 이건 불량가정의 소녀가 찌질유부남과 사랑에 빠지면서 세상을 배운다는건데.영국은이런게 흔한가? 작품상이라니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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