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물 변호사와 악랄한 의뢰인의 게임!
치밀하게 속이고, 영리하게 반격하라!
LA 뒷골목 범죄자들을 변호하는 변호사 ‘미키 할러(매튜 맥커너히)’. 돈이 되는 의뢰인을 만나려고 운전기사가 딸린 링컨 차를 타는 속물이지만, 한편으로는 죄 없는 의뢰인을 감옥으로 보낼까 봐 늘 두려워한다. 어느 날, 할리우드의 거대 부동산 재벌 ‘루이스 룰레(라이언 필립)’가 강간미수 폭행사건으로 찾아온다. 돈 냄새는 물론 결백의 냄새를 풍기는 루이스는 사실, 할러가 의뢰인을 유죄라고 단정해 평생 감옥에서 썩게 만든 사건의 진범이었던 것!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의뢰 받은 폭행사건은 변호하는 동시에 루이스가 살인사건의 범인임을 증명하려 하는데……
모든 것을 바로 잡기 위한 그의 반격이 바로 지금 시작된다!
* 변호사의 비밀유지특권: 변호사가 의뢰인과 나눈 정보는 공개되지 않고 비밀로 해야 하며 이는 증거로도 채택될 수 없다.
이영화는 시답지않은 재미를 논할 수 있는영화가 아니다
몇 년 전...
실제의 링컨을 보는 듯한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훌륭한 연기. 국민을 위한 대통령의 모습은 바로 이런 것이구나. 링컨의 고뇌하는 모습을 잘 연출한 듯하다.
몇 년 전...
왜 이렇게 평점이 낮은걸까요. 링컨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추천합니다.
몇 년 전...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연기만으로도
몇 년 전...
모든 것을 예측했으며 모든것을 이루었던 예언적 대통령 그는 모든 민주적 대통령의 모범이다.
몇 년 전...
링컨을 입체화시켜 몰입도가 높았다.
고뇌가 느껴지는 실존의 우상
몇 년 전...
남북전쟁의 참상과 링컨 대통령의 노예 해방을 위한 고된 노력을 새삼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링컨이 암살된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몇 년 전...
역사적으로 큰 사건을 다룬 영화로써 의미가 있겠지만, 지루함 그리고 또 지루함
몇 년 전...
그당시엔 어떠하였는지 모르겠으나. 시대를 관통하는 묘안, 현명함이 잘 나타나지 않아 보여 평범한 영화.
이름값만 무거웠다.
몇 년 전...
인권 변호사에서 미국 대통령으로서 인류애를 통해 앞으로 미국100년의 힘을 기초하다.
몇 년 전...
링컨의 재림
메소드 연기의 정수
몇 년 전...
무엇이든 모두가 찬성하거나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몇 년 전...
미국인들은 잘 모르고 앞으로도 알기 어렵겠지만 우리에게도 다니엘데이루이스의 링컨과 흡사한 지도자가 한 명 있었습니다. 삶에 대한 통찰과 지성, 국가와 역사에 대한 책임과 사명을, 그리고 사람냄새나는 진솔한 모습을 갖추었던. 하지만, 그는 끝내 정치적 야합조차 거부하며 평생을 외로이 거대권력과 싸웠던 사내였습니다. 서서히 다가오는 당신의 시대를 사는 한 사람의 채무자로서, 힘겨웠던 당신이 삶이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감사합니다.
몇 년 전...
역시! 스티븐스필버그!
몇 년 전...
국민을 위한 미국의 대통령
참다운 대통령 링컨
몇 년 전...
역사적인 순간이 두 표 차이...
영화 보고나서 링컨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푹풍 검색
배우들 연기도 과하지 않고 좋다
몇 년 전...
당신은 찬성하는가 vs 반대하는가
몇 년 전...
눈물로 끝마친 영화
몇 년 전...
DDL up, 스필버그 down
몇 년 전...
링컨도 암살 당했었군요. 이순신장군도 전쟁에서 죽으시고~~~~그래서 두사람다 불멸의 전설이 되었네요. 만약 살아있었다면, 자연사 했다면, 수많은 무고와 모함. 또 인간본성인 이기심고집땜에. 훌륭한 업적을 다 잡아먹는 엉뚱한 노인으로 변했을수도........ㅜ 긴영화이고 눈물나게하는 포인트가 없는데도, 마르고더 늙어보이게하는 링컨의 고뇌에 찡함이. 죽음앞에서는 더~~~~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