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을 버리고 범죄의 중심으로 들어가라!
무자비한 폭력 조직속에 위장 잠입한 FBI 요원 케빈 콜(로렌스 피쉬번)은 자기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써야만한다. 베일에 가려진 조직의 보스 '지기'의 잃어 버린 수백만 달러의 행방을 쫓기 위해 콜은 조직의 회계업무를 담당한다. 그러나 일들이 서서히 꼬이고, 그들간에 두뇌게임이 시작 되는데…
중후반까지는 제법 볼만한데 결말때 가서 홀랑 깬다.
몇 년 전...
읭
몇 년 전...
서스펜스도 없고 스릴도 없다. 제목에서 느껴지는 잔임함도 없다. 관객에게만 지루한 고문을 한다. 각본도 좋지 않고 반전을 위한 결말도 좋지 않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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