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써클 : Gangster High
참여 영화사 : (주)태원엔터테인먼트 (제작사) , (주)다다픽쳐스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공동제공) , (주)아이에이치큐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여기서 끝나도 좋다!’ 우정을 건 그들의 전쟁 Story꿈육사 진학이 장래희망인 평범한 고등학교 1학년생 상호에겐 중학교 때부터 친한 친구인 재구와 창배가 있다. 몰려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학교 밖의 일에 관심이 많은 이들과는 달리, 상호는 꿈을 이루기 위해 모범생의 길을 걷고 있다. 상호가 공부 말고 관심 있는 것은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뿐이다. 상호 일행은 고등학교에 와서 친구가 된 경철, 상식, 홍규와 함께 ‘타이거’라는 모임을 만들어 축구를 즐기며 젊음의 에너지를 분출한다.사랑공부와 축구밖에 모르던 상호는 어느 날, 재구와 알고 지내는 ‘수희’라는 여자아이를 만나게 되지만 수희는 모범생 상호와 정반대의 캐릭터. 서로 다른 특별한 매력에 끌린 상호와 수희는 서로를 지켜주고 싶은 사이로 발전한다. 그러나, 수희는 타 고등학교 ‘TNT’라는 불량써클의 짱인 한종석의 여자친구였다. 수희를 만난 것이 화근이 되어 상호와 ‘타이거’는 어쩔 수 없이 ‘TNT’와 싸움에 휘말리게 된다. 우정우정을 나누고자 했던 ‘타이거’는 시간이 갈수록 모임의 성격과는 상관없이 ‘폭력써클’이란 이름으로 사람들에게 불려지기 시작한다. 이름 때문일까, 그 이후로 ‘타이거’는 피할 수 없는 싸움에 자꾸만 휩쓸리고, ‘TNT’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친구들이 크게 다치자 상호는 우정을 위해, 의리를 지키기 위해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내리게 되는데…
연제욱 연기쩔더라
몇 년 전...
연제욱 진짜...ㅋㅋ 류승범뒤를 이을 양아치다
몇 년 전...
가장 눈에 띄는 배우는 역시 악역 연제욱이었다. 악랄한 연기
몇 년 전...
친구들 서로 잘못 만나서 싸그리 인생 좃되는 영화. 하지만 영화는 재미있었다 ㅋ
몇 년 전...
폭력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하는 영화 . 근데 손도끼는 쫌 에바인듯 졸\라 무섭네 ㅎㄷ
몇 년 전...
숨은 명작이다
몇 년 전...
내 고딩때 비슷한 이야기.
완전 재밌다.
아쉬운건 폭력의 수위가 너무 쌔다는거...
몇 년 전...
연기력 최고
몇 년 전...
흔하디 흔한 고교시절 싸우는 애들 이야기.
몇 년 전...
오글오글오글오글
이것도 영화냐
뭔 초딩 열라 처맞고 일기장엔 소설 쓰냐?
몇 년 전...
가장 어이없는 영화. 학원폭력물이라는 건 둘째치더라도...ㅋㅋㅋ 조진웅이 살렸다.
몇 년 전...
김소연 이여자 는치 ㅈ ㄴ 없는 여자 싸움붙은데 눈치없이 아유 멍 청 한 여자 니 때문에 별점 5개에서 한개준자
몇 년 전...
여자 잘못 만나면 이렇게 됩니다 조심합시다
몇 년 전...
폭력이 난무하는 영화인거는 사실이다...허나 무조건 비방하고 악플다는 이들은 8,90년이후 전혀 학교도 안다녀본 사람들이거나 그렇게 범생들이신가..?있을 수 있는 일이고 가능성 있는 일이라 영화로 나온것...더욱이 정경호 와꾸니 뭐니 따지는 놈들..이건 뭐 완전 외모로 그 사람의 운명이나 숙명이 결정되나?학교때 얌전해보이는 애가 오히려 더 무섭고 우락부락해보이는 애가 오히려 순둥이인 경우가 더러 있다.무조건 비방만 하는 인간들의 소라는 바보♪~들의 합창같다..
몇 년 전...
양아치는 머리를 박살내야
몇 년 전...
영화 "친구" 아류작~!!
이후세대를 다루려했건만..!!
확실한건하나있다~!!
연장질하는것이..조양은(일명양은이파)세대!!
그래도..노력이가상해서..2점준다~!!
개인적으로..친구2가훨낫다~!!
비록..친구 오리지널보다못할지언정~!!ㅋㅋ
몇 년 전...
정경호 와꾸에 액션이 어울릴거라 생각하나
허접하고 조잡하기 그지없다
연출이 ㅄ이여
몇 년 전...
학원물중의 갑!!!~♡
몇 년 전...
그냥그렇다ㅋㅋㅋ
몇 년 전...
숨겨진 명작
너무 강렬해서 깜짝 놀라면서 몰입해서 보게되었다
다들 꼭 보길
몇 년 전...
악역의 연기가 매우 강렬하다. 학창 시절에 진짜 있었던 깡 쎄고 싸움 잘하는 양아치를 보는 것 같았다.
몇 달 전...
저는 솔직히 이 영화를 극장에서 못봐서 집에서 방송해줄때 보고 피시방에서도보고 요즘은 집에서 노트북과 스마트폰으로 가끔씩 심심할때마다 즐겨보는데요 이 영화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여러가지 생각이 드는영화입니다 밑에댓글 다신 네티즌분들 보니까 폭력미화영화라서 음 청소년들한텐 안좋은 영향을 끼칠거라 생각이많이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배우분들 연기가 다좋았는데요 특히 연제욱님의 악역 연기와 정경호님의 선역(타이거 회장역)의 인상깊은연기가 돋보인 영화였습니다 영화 재밌게 잘봤습니다 폭력은 폭력을 낳는다는 사실을꼭 명심하시고 이런 폭력에 대한 범죄나 양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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